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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수퍼세단 5종' 살펴보니

기사승인 2016.10.10  14: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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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고성능 세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성능 세단은 불편한 스포츠카에 대한 가족들의 눈치를 피할 수 있어 고성능차를 갈망하는 부자 아빠들에게 제격이다.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고성능 중형세단은 메르세데스-AMG CLS63, BMW M5, 아우디 RS7, 렉서스 GS F, 캐딜락 CTS-V가 있다.

 

   
 
   
 
   
 

메르세데스-AMG CLS63S

메르세데스-AMG는 국내에 고성능 모델을 소개하는데 가장 적극적이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AMG 모델만 21종에 달한다. AMG CLS63은 CLS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세단이다. 기본형 모델인 AMG CLS63 4매틱과 AMG CLS63S 4매틱으로 구분되며, 두 모델은 출력과 가속성능에서 차이를 보인다.

상위 모델인 CLS63S 4매틱은 5.5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5500rpm에서 최고출력 585마력, 1750-5000rpm에서 최대토크 81.5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6초,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타사의 고성능 세단과 비교시 최대토크가 압도적으로 높다. 공차중량은 1995kg, 복합연비는 7.0km/ℓ다. 판매가격은 1억6990만원이다.

 

   
 
   
 
   
 

BMW M5

BMW M5는 고성능 세단을 대표하는 모델로 가속력과 최고속도 뿐만 아니라 서킷에서의 운동성능도 수준급이다. 1985년 등장한 선대 모델은 등장과 함께 가장 빠른 4도어 세단 타이틀을 거머줬으며, 지난 E60 M5는 V10 자연흡기 엔진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BMW M5는 4.4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6000-7000rpm에서 최고출력 560마력, 1500-5750rpm에서 최대토크 69.4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3초,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공차중량은 1870kg, 복합연비는 8.1km/ℓ다. CLS63S 대비 115kg 가볍고, 단종된 E63과 비교해도 가볍다. 판매가격은 1억4280만원이다.

 

   
 
   
 
   
 

아우디 RS7 플러스

아우디는 국내에서 RS7 플러스를 판매했다. RS7 플러스는 A7을 기반으로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결합한 모델로 RS7 대비 45마력 강한 엔진을 얹었다. RS6가 왜건형으로만 출시돼 세단형 RS 라인업으로는 유일한 모델로 특히 가속성능은 수퍼카에 준한다. 현재 소음인증과 관련돼 판매가 중단된 상태로 RS7 플러스의 판매가격은 1억7890만원이다.

국내에 수입된 모델은 아우디 RS7 플러스다. RS7 플러스는 4.0 V8 트윈터보 엔진으로 6100-6800rpm에서 최고출력 605마력, 1750-6000rpm에서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오버부스트 동작시 일시적으로 76.5kgm로 증가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7초,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공차중량은 1930kg, 복합연비는 7.5km/ℓ다.

 

   
 
   
 
   
 

렉서스 GS F

렉서스 GS F는 가장 최근 선보인 고성능 세단으로 경쟁모델 중 유일한 자연흡기 엔진을 얹고 있다. 렉서스가 주행성능을 강조하며 선보인 첫 번째 중형 고성능 세단으로 기본형 GS 대비 섀시 여러곳을 보강하고 변속 스피드가 빠른 SPDS 변속기를 적용했다. SPDS 변속기는 G센서를 인식해 코너 진입시 높은 엔진회전을 유지한다.

렉서스 GS F는 5.0 V8 자연흡기 엔진으로 7100rpm에서 최고출력 473마력, 4800-5600rpm에서 최대토크 53.7kg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 270km/h, 정지상태에서 60mph(약 96.5km/h) 가속은 4.5초다. 공차중량은 1855kg, 복합연비는 7.6km/ℓ다. GS F는 성능 면에서 독일 3사에 뒤쳐지나 가격에서 강점을 갖는다. 판매가격은 1억1780만원이다.

 

   
 
   
 
   
 

캐딜락 CTS-V

캐딜락 브랜드는 최근 CTS-V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타 브랜드와는 구분되는 대배기량 수퍼차저 엔진을 적용해 막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은 3세대 모델로 브렘보 브레이크, 레카로 시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등 다양한 기술이 녹아있다.

캐딜락 CTS-V는 6.2 V8 수퍼차저 엔진으로 6400rpm에서 최고출력 648마력, 3600rpm에서 최대토크 87.2kg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20km/h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100m/h 가속은 3.7초다. 동급 모델 중에서 가장 강력한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공차중량은 1895kg, 복합연비는 6.7km/ℓ다. 판매가격은 1억1500만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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