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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 한정판 수퍼카, 포드 GT 상세 제원 공개

기사승인 2017.01.26  04: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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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25일(현지시간) 수퍼카 포드 GT의 상세 제원을 공개했다. 포드 GT는 최고출력 647마력을 발휘하며, 서킷 랩타임에서 맥라렌 675LT와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를 앞섰다.

포드 GT는 미드십 스포츠카로 전장 4762mm, 전폭 2004mm, 전고 1110mm, 휠베이스 2710mm의 낮고 넓은 차체와 미드십 후륜구동 구동계가 적용됐다. 변속기는 게트락사에서 제공한 7DCL750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다.

   
 
   
 
   
 

포드 GT는 3.5 V6 트윈터보 엔진으로 6250rpm에서 최고출력 647마력, 5900rpm에서 최대토크 75.9kgm를 발휘한다. 포드 GT의 에코부스트 엔진은 넓은 파워밴드가 특징으로, 3500rpm부터 최대토크의 90%를 분출하며, 최고속도는 347km/h에 달한다.

   
 
   
 
   
 

포드 GT의 에코부스트 엔진에는 알루미늄 블록과 헤드가 적용됐다. 4-스테이지 드라이섬프 윤활시스템이 적용됐으며, 리어휠에는 차동제한장치가 적용됐다.

   
 

포드 GT는 무게감량을 위해 카본파이버 아키텍처를 사용했으며, 특히 출력특성과 운동성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포드 GT의 공차중량은 1385kg으로 1230kg의 맥라렌 675LT이나 1370kg의 페라리 488 GTB 대비 다소 무겁게 나타난다.

   
 
   
 
   
 

그러나 포드 GT는 캐나다 칼라보기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실시한 서킷 랩타임 계측에서 2분09초8을 기록했다. 이는 함께 측정한 맥라렌 675LT의 2분10초8이나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의 2분12초9 보다 빠른 기록이다. 이를 통해 포드 GT의 경쟁모델로 거론되는 페라리 488 GTB 보다 빠를 것으로 포드 측은 예상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카본세라믹 디스크를 기본으로 전륜에는 394mm 6-피스톤, 후륜에는 360mm 4-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와 알루미늄 캘리퍼가 적용된다. 타이어는 전륜 245/35R20, 후륜 325/30R20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2 타이어가 적용되며, 옵션으로 카본파이버 휠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포드 GT에 적용된 액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은 서스펜션과 공력성능을 함께 조율해 다양한 주행조건에 적합한 다운포스와 접지력을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드라이버는 운전실력 이상의 빠른 주행이 가능하다.

   
 
   
 
   
 

포드 GT는 올해부터 연간 250대씩 4년간 총 1000대가 한정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가격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시장에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와 유사한 35만~40만달러(약 4억810만원~4억6640만원)라고 포드 측은 밝혔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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