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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Y400, 가볍고 안전한 이유는 '차세대 플랫폼'

기사승인 2017.02.27  02: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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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3월 공개할 Y400(G4 렉스턴)에 경량화 프레임이 적용된다. Y400에는 포스코와 함께 개발한 차세대 프레임이 적용돼 프레임 타입 SUV의 특징인 안전성과 정숙성, 험로 주파력은 유지하는 한편, 경량화를 통해 연료 소비효율을 높였다.

쌍용차와 포스코가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프레임은 최고의 변형 저항성을 보유한 1.5GPa급 초고강도 포스코 기가스틸을 세계 최초로 적용, 큰 폭의 경량화를 달성했으며, 사고 시 상대 차량의 안전성까지 동반 향상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차세대 프레임은 590MPa급 이상 초고강도강을 세계 최고 수준인 63%로 확대 적용하고 설계 최적화를 통해 기존 프레임(쌍용차 모델 기준) 대비 평균 인장강도 22%, 비틀림 강성은 18% 향상시키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쌍용차 Y400 등 차세대 프레임 플랫폼 모델에는 최적의 크래시박스존 설계를 통해 충돌에너지 흡수를 극대화했으며, 측면충돌 시에도 해외 충돌테스트 기준을 만족하는 충돌 안전성을 확보해 자체 NCAP 테스트에서 별 5개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레저활동에 대한 수요 증가는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강한 견인력에 대한 니즈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프레임 타입의 후륜구동 SUV는 이같은 니즈를 충족시킨다. Y400은 차세대 프레임 플랫폼이 적용된 후륜구동, 프레임 구조의 대형 SUV다.

   
 
   
 

한편, 쌍용차는 내달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Y400을 공개한다.Y400은 렉스턴 W 상급 모델로 프레임보디와 고장력강판, ADAS 첨단 운전보조장치,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돼 국내에서는 모하비, 유럽에서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와 경쟁한다.

Y400은 전장 4860mm, 전폭 1960mm, 전고 1800mm, 휠베이스 2865mm의 차체를 갖으며,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25마력 2.0 가솔린 터보엔진과 181마력 2.2 디젤엔진이 유력하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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