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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억 슈퍼카 부가티 시론, 이미 절반이나 팔려

기사승인 2017.03.06  0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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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의 한정판 슈퍼카 시론이 출시 일년 만에 절반이 팔려나갔다. 총 500대 한정판으로 생산될 시론은 이미 250대의 주문이 완료된 상태로, 최근 초기 제작분 3대가 중동과 유럽의 고객들에게 발송됐다.

부가티는 올해 중으로 총 70대의 1차 물량을 생산할 예정이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시론 1대를 제작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6개월로 1800개에 달하는 주문제작 파츠가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조합된다. 판매가격은 240만유로(약 29억3160만원)에서 시작된다.

   
 
   
 

부가티는 최근 시론에 블루 로얄 외장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에 제공되던 블랙과 그레이, 터키옥, 블루, 그린, 레드의 조합에 블루 로얄 컬러가 추가돼 새로운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부가티 시론은 전작인 베이론 대비 25%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시론은 배기량 7993cc W16 쿼드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1500마력, 2000-6000rpm에서 최대토크 163.0kg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400km/h를 넘어서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4.4km/ℓ(도심 2.8, 고속6.5)다.

   
 
   
 

한편, 부가티 시론은 계약의 37%가 유럽에서 주문됐으며, 북미지역은 30%, 중동지역에서는 26%를 차지했다. 시론은 지금 당장 주문해도 인도까지는 수 년이 소요될 전망이며, 현재와 같은 속도라면 내년에 완판될 예정이다.

탑라이더 뉴스팀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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