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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 디젤차 대신해 CNG · 친환경차 '주목'

기사승인 2017.04.24  0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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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선거에 나선 주요 후보자들이 입을 모아 디젤차 감축을 공약으로 내걸어 주목된다. 특히 디젤차를 대신해 친환경차 보급 확대, CNG 버스 확대, LPG 차량 사용규제 완화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

미세먼지나 디젤차에 대한 후보자 10대 공약을 살펴보면, 먼저 문재인 후보는 임기 내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경유차 감축 및 노후 디젤차 교체를 촉진할 계획이며,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한다.

   
 

노선버스의 경우 대도시를 중심으로 임기 내 CNG 버스로의 전면 교체한다. 또한 대형 화물차나 건설장비에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의무화하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 260만대에 달하는 노후 오토바이에 대한 전기오토바이 전환 사업을 지원한다.

홍준표 후보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신차 판매의 35%, 연간 56만대를 친환경차로 대체할 계획을 세웠으며, CNG 버스에 대해 경유버스와의 연료가격 차이만큼 유가보조금을 지원한다.

   
 

안철수 후보는 미세먼지 대책으로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미세먼지 저감장치 개발 및 설치를 계획했다.

유승민 후보는 노후 디젤차와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조기폐차의 연간 목표를 두배 이상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그 밖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10대 공약집에 디젤차나 친환경차에 대해 기재하지 않은 후보자 의견은 기재하지 않았다.

탑라이더 뉴스팀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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