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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평가한 G4 렉스턴 "제 값 받을 만하다"

기사승인 2017.08.11  0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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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난 7일 영국 기자단을 초청해 G4 렉스턴 미디어 시승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영국 기자단은 G4 렉스턴의 넓은 실내공간과 향상된 핸들링 성능에 대해 호평했다. 반면 낮은 연료 소비효율에 대해서는 비교적 낮게 평가했다.

   
 

G4 렉스턴은 오는 10월 영국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영국에서 쌍용차는 티볼리, 티볼리 에어(현지명 티볼리 XLV),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 코란도 스포츠(현지명 무쏘),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투리스모), 렉스턴을 판매하고 있으며, G4 렉스턴이 추가된다.

   
 

현지 기자단은 G4 렉스턴의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기존 렉스턴 대비 상위 모델로 보이는 점과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한 점에 대해 좋은 점수를 줬다. 또한 실내를 구성한 소재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감성품질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주행성능에서는 최신 프레임보디가 적용된 G4 렉스턴이 보여준 부드러운 승차감, 노면소음과 풍절음이 적은 점을 높게 평가했다. 그러나 날카로운 범프에서 스티어링 휠로 충격이 전달되는 점과 보디 롤이 무겁게 느껴지는 점 등은 단점으로 지적했다.

   
 

특히 기존 렉스턴이 저렴한 가격을 강조한 것과 달리 G4 렉스턴은 제 값을 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G4 렉스턴의 영국 판매가격은 3만7500파운드(약 5566만원)로 경쟁모델인 스코다 최상급 모델 2.0 TDI 7인승 대비 3000파운드(약 445만원) 높게 책정됐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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