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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소형 SUV '티록' 공개..'코나' 라이벌

기사승인 2017.08.24  0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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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23일(현지시간) 소형 SUV 티록(T-Roc)을 공개했다. 티록은 골프 베이스의 SUV로 국산차로는 현대차 코나와 동일한 세그먼트에서 경쟁한다. 티록의 판매가격은 독일 기준 2만유로(약 2671만원)에서 시작되며, 출고는 올해 11월부터다.

   
 
   
 
   
 
   
 

티록은 상위 모델인 티구안과는 눈에 띄게 다른 디자인을 갖는다. 티록은 쿠페 스타일의 루프라인이 특징으로 해치 게이트 상단을 완만하게 눕혔다. 차체 크기는 티구안 대비 252mm 짧은 전장과 81mm 낮은 전고를 보인다. 트렁크 용량은 445~1290리터다.

   
 
   
 
   
 
   
 

전면은 헤드램프와 그릴이 일체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티록 만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마름모꼴 LED 주간주행등은 티록을 상징하게 된다. 실내는 대시보드와 도어패널에 옐로우 혹은 블루컬러를 적용해 젊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자식 계기판을 선택할 수 있다.

   
 
   
 
   
 
   
 

티록은 6종의 엔진이 적용된다. 기본형 모델에는 113마력 1.0 TSI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된다. 특히 폭스바겐의 신형 엔진 1.5 TSI Evo를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최상급 모델에는 2.0 TSI가 적용돼 최고출력 197마력을 발휘한다.

   
 
   
 
   
 
   
 

디젤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되는 113마력 1.6 TDI가 기본이다. 148마력 2.0 TDI에는 옵션으로 DSG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4모션 사륜구동 시스템이 제공된다. 최상급 모델인 197마력 2.0 TDI 모델은 DSG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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