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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3세대 카이엔 공개..낮아지고 넓어졌다

기사승인 2017.08.30  06: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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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29일(현지시간) 3세대 카이엔을 공개했다. 신형 카이엔은 보다 낮아진 루프라인과 넓은 스탠스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911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특히 실내에는 12.3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이엔은 전장 4918mm, 전폭 1983mm, 전고 1696mm, 휠베이스 2895mm의 차체를 갖는다. 휠베이스는 유지한채 전고는 낮추고 전폭은 넓혔다. 카이엔에는 LED 헤드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리어램프는 먼저 출시된 파나메라 투리스모의 스타일을 따른다.

   
 
   
 
   
 

실내는 기존 카이엔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신형 파나메라의 디테일이 가미됐다. 특히 센터페시아에는 초대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추가됐다. 전자식 기어노브를 비롯해 모니터처럼 보이는 대형 블랙패널에 각종 조작 버튼이 위치해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신형 카이엔에는 911을 통해 먼저 선보인 스포트 리스폰스 버튼이 적용됐다.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엔진과 변속기의 맵 데이터가 변경돼 주행성능을 극대화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선택시 적용되는 아이템이다.

   
 

카이엔과 카이엔 S가 먼저 출시됐는데 카이엔에는 3.0 V6 터보엔진으로 5300-6400rpm에서 최고출력 340마력, 1340-5300rpm에서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한다. 100km/h 가속은 6.2초(5.9초), 200km/h 가속은 24.2초(23.9초)다. 최고속도는 245km/h다.

   
 

카이엔 S는 2.9 트윈터보 엔진으로 5700-6600rpm에서 최고출력 440마력, 1800-5500rpm에서 최대토크 56.1kgm를 발휘한다. 100km/h 가속은 5.2초(4.9초), 200km/h 가속은 18.9초(18.6초)다. 최고속도는 265km/h다.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가 적용된다.

   
 
   
 
   
 

신형 카이엔은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차체강성을 높이고 무게를 65kg 줄였다. 강철과 알루미늄 복합체로 구성된 섀시를 비롯해 차량 외판을 알루미늄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다양한 장비를 기본으로 적용했음에도 무게를 줄이고 주행성능을 높였다.

   
 
   
 
   
 

신형 카이엔에는 리어액슬 스티어링이 포함된 액티브 올-휠 드라이브가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포르쉐 4D 섀시 컨트롤과 3-챔버 에어 서스펜션,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 전자식 롤 스태빌라이저를 적용해 온로드 주행성능을 한 단계 높였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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