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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미래, 2018년 플라잉카 양산 개시

기사승인 2017.09.14  0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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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등장했다. 플라잉카의 등장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에어로모빌은 내년 플라잉카의 양산을 시작해 3년 후 오는 2020년 고객인도를 시작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양산형 플라잉카를 선보인 곳은 슬로바키아의 스타트업 에어로모빌(Aeromobil)이다. 에어로모빌은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투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어로모빌의 플라잉카는 하늘을 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로주행 실력도 상당하다.

   
 
   
 

에어로모빌 3.0의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와 2.0 4기통 복서엔진이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에어로모빌 3.0은 지상에서 최고속도 160km/h를 기록하며, 최대 항속거리는 700km로 일반적인 자동차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에어로모빌 3.0은 비행을 위해 날개를 펴는 것이 필요한데 소요시간은 3분이다. 비행시에는 최고출력 300마력의 복서엔진으로 차량 후미에 위치한 프로펠러를 구동하며, 최대 비행거리는 750km다. 반면 도로주행에서는 전기모터로 구동된다.

   
 
   
 

안전을 위해 에어로모빌 3.0에는 이중 구조의 에어백과 낙하산이 적용된다. 특히 구동계 문제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이 독립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설계해 한 쪽에 문제가 생기는 상황에서도 동력 확보가 가능하다.

에어로모빌 플라잉카의 판매가격은 120만달러(약 13억5420만원)에서 시작되며, 초기 생산분은 500대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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