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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800만원 싸다, 캐딜락 CT6 터보 출시

기사승인 2017.09.14  1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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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브랜드는 14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CT6 터보는 다운사이징 2.0 터보엔진을 적용해 연비를 높였으며, 미국 현지보다 800만원 저렴한 6980만원의 공격적인 가격이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 CT6 터보는 전장 5185mm, 전폭 1880mm, 전고 1485mm, 휠베이스 3109mm의 차체를 갖는다. 특히 휠베이스는 독일산 롱 휠베이스 플래그십 모델 수준으로 넓은 2열 공간을 갖는다. 연료 소비효율은 CT6 3.6 AWD 대비 24% 향상됐다.

   
 
   
 

CT6 터보는 CT6 2.0 4기통 터보차져 엔진과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5600rpm에서 최고출력 269마력, 3000-4000rpm에서 최대토크 41.0kgm을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며, 공차중량은 1735kg, 복합연비는 10.2km/ℓ(도심 9.0, 고속 12.2)다.

CT6에는 접합 부위를 최소화하고 13번의 고압력 주조를 걸치는 다이캐스팅 알루미늄 공법을 적용하는 캐딜락의 신개념 바디프레임 제조방식 퓨전 프레임이 적용됐으며, 차체 전체의 64%에 이르는 부분에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됐다.

   
 
   
 

CT6 터보에는 캐딜락 최초로 선보인 리어 카메라 미러는 풀 컬러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300% 넓어진 시계를 제공하며, 360도 서라운드 비전, 울트라뷰 선루프, 자동주차기능, 코너링 램프, HMI 터치패드 등 핵심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외에도 전방 보행자 감지기능, 저속 자동 브레이킹, 차선 유지 및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등이 포함된 첨단 안전 시스템,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Driver Awareness Package)를 통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CT6 터보의 국내 판매 가격은 6980만원으로 기존 CT6의 가장 낮은 트림인 프리미엄의 7880만원 보다 900만원 낮게 책정됐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동일 사양보다 약 800만원, 독일산 중형 럭셔리 차량보다 최대 400만원 낮은 가격이다.

CT6 터보는 9월 14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해 10월 말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CT6 터보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 전시된다.

   
 
   
 

한편, 캐딜락은 CT6 터보의 사전계약 고객에게 200만원 상당의 스노우 타이어 교환권 또는 최고급 원단을 사용한 킹제임스 프리미엄 맞춤정장 교환권 중 고객 선택에 따라 한 가지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트림에 상관없이 CT6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4년 또는 8만km로의 보증기간 연장과 6회의 무료 엔진오일 교환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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