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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으로 환골탈태,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기사승인 2017.11.22  14: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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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은 21일(현지시간) 스포츠카 신형 밴티지를 공개했다. 신형 밴티지는 섀시와 파워트레인을 모두 변경한 풀체인지 신차로 메르세데스-AMG의 최신 터보엔진이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영국 기준 12만900파운드(약 1억7498만원)에서 시작된다.

   
 
   
 
   
 

신형 밴티지는 조각을 연상케하는 매혹적인 보디라인이 특징이다. 다이내믹한 감각을 강조한 볼륨감 넘치는 휠아치와 짧은 전후면 오버행, 그리고 새로운 시그니처의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적용해 차세대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방향성을 나타냈다.

   
 
   
 
   
 

밴티지의 디자인은 공기역학성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완성됐다. 전면 스플리터를 통해 차체 하부로의 공기 흐름을 유도하고, 냉각성능을 높였다. 리어범퍼 하단의 디퓨저는 리어 타이어에서 생성되는 난류에 의해 공기배출이 방해되는 것을 막는다.

   
 
   
 
   
 

실내는 낮은 시트포지션과 함께 넓은 전방시야를 확보해 운전에 집중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실내공간이 대폭 확대돼 거주성이 향상됐다. 애스턴마틴 특유의 버튼식 기어레버는 센터페시아에 통합됐으며, 시트 후방에는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밴티지에는 AMG의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돼 6000rpm에서 최고출력 510마력, 2000-5000rpm에서 최대토크 65.8kgm를 발휘한다. ZF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6초, 최고속도는 314km/h에 달한다.

   
 
   
 
   
 

밴티지는 프론트 미드십 설계를 통해 무게배분인 전후 50:50을 실현했으며 공차중량은 1530kg이다. 전장은 4465mm, 전폭 1942mm, 전고 1273mm, 휠베이스 2704mm다. 전륜에는 더블위시본, 후륜에는 멀티링크가 적용되며,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이 기본이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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