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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세나, 최강의 성능과 최악의 디자인

기사승인 2017.12.11  0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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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은 10일(현지시간) 최강의 하이퍼카 맥라렌 세나를 공개했다. 맥라렌 세나는 코드명 P15로 알려진 모델로 전설적인 F1 드라이버 아일통 세나의 이름을 빌려왔다. 맥라렌 세나는 얼티밋 시리즈 최강의 모델이자 일반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맥라렌 세나는 트랙주행을 염두해 개발된 모델로 맥라렌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심장과 가장 가벼운 차체를 갖는다. 세나는 가장 강력한 맥라렌 얼티밋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기존 맥라렌 P1의 뒤를 이어 맥라렌 최강자로 군림한다.

   
 
   
 

세나에는 모노케이지3 섀시를 바탕으로 외부 패널의 대부분을 카본파이버로 마감했다. 이를 통해 공차중량은 1198kg에 불과하다. 반면 4.0 V8 트윈터보 엔진은 7단 DCT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가벼운 차체와 강력한 엔진은 결과적으로 1톤당 마력비 668마력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완성했다.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2초대, 최고속도는 320km/h를 넘어서며, 가속성능은 역대 맥라렌 중 가장 뛰어나다.

   
 
   
 

세나에는 레이스액티브 섀시 컨트롤2(RCC2)가 적용된다. 유압식 어댑티브 댐퍼와 안티롤바, 그리고 독립형 더블위시본 서스펜션으로 구성된다. 기존 맥라렌 P1의 시스템 기반의 최신형 버전이다. 세나에는 컴포트, 스포트, 트랙 외에 레이스 모드가 추가됐다.

   
 
   
 

카본세라믹 디스크 브레이크와 피렐리 P제로 트로페오 타이어가 조합돼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한다. 탄소섬유로 제작된 도어는 버터플라이 방식으로 개폐된다. 감량을 위해 초경량 시트와 기본적인 옵션만이 제공된다. 스타트버튼은 천정에 위치한다.

   
 
   
 

맥라렌 세나는 영국 공장에서 수작업을 통해 500대 한정 생산된다. 맥라렌 세나의 판매가격은 영국 기준 75만파운드(약 11억294만원)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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