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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쏠라티, 해외시장 판매 청신호..인기 이유는?

기사승인 2017.12.21  0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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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쏠라티(해외명 H350)가 해외 시장에서 인기다. 쏠라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5000대 이상 판매된 상태로 최근 경찰 병력 수송과 물류차량으로 연이은 대량 수주를 이끌어 내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모로코 경찰청은 경찰 병력 수송용으로 쓰일 쏠라티 70대를 계약했다. 알제리 물류 회사는 운송용 차량으로 사용될 쏠라티 50대를 계약했다. 특히 알제리 물류회사는 지난 6월 쏠라티 20대 구입 후 이번에 재구매로 이어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또한 쏠라티는 지난 1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각국 정상 및 고위급 관계자 의전용 차량으로 선정되며 고급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미니버스로 사용돼 호평받았다.

   
 

쏠라티는 주행 테스트와 품질 평가를 거친 결과 필리핀에서 카 어워드 그룹이 선정한 버스부문 2017년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쏠라티는 유럽 및 국내 시장을 겨냥해 2015년 출시된 세미본넷 경상용 차량으로 전주공장과 터키공장에서 생산된다.

   
 

세미본넷 시장은 이미 유럽 메이커들이 선점해 후발 주자들에게 불리한 시장이지만, 현대자동차는 시장 진입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수주를 따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컨버전 라인업을 구축한 것이 유효했다.

   
 

국내 시장에서 쏠라티는 리무진, 캠핑카, 어린이 버스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 한전 지중 케이블 진단 차량, 대기업 의전용 차량, 레저용 캠핑카로 활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앰뷸런스와 선수단 차량, 고위급 의전용 차량으로 사용된다.

   
 

한편, 쏠라티의 국내 판매가격은 15인승 스탠다드 6082만원부터 15인승 럭셔리 6377만원이다. 컨버전 모델은 윈도우밴 6390만원, 어린이버스 7140만원, 앰뷸런스 8940만원, 투어 7750만원, 캠핑카 1억2300만원, 리무진 1억3900만원이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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