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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판매재개의 선봉장, 아테온은 어떤 차?

기사승인 2018.01.05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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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1월 아테온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판매재개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며 아테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테온은 폭스바겐 CC의 후속 모델로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이 적용됐다. 특히 차세대 폭스바겐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아테온에는 MQB 플랫폼이 적용됐다. 전장 4862mm, 전폭 1871mm, 전고 1427mm, 휠베이스 2841mm의 아테온은 스포츠세단을 연상케하는 낮고 매끈한 루프라인과 두툼한 숄더라인을 갖는다. 완전히 새로운 전면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다.

   
 
   
 
   
 

아테온은 가로배치 엔진이 적용된 전륜구동 모델이나 짧은 프론트 오버행과 긴 휠베이스를 확보해 후륜구동 모델과 유사한 프로포션을 확보했다. 완만하게 누워진 리어 윈도우와 프레임리스 도어가 적용돼 아우디 A7과 유사한 분위기도 확인된다.

   
 
   
 
   
 

실내는 실용성과 공간감을 강조한 수평형 대시보드를 기본으로 신형 파사트와 유사한 에어벤트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히 쿠페형 세단임에도 긴 휠베이스와 패스트백 디자인을 채용해 2열 공간이 여유롭다. 전자식 계기판과 엠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됐다.

   
 
   
 
   
 

아테온에는 150마력과 190마력의 2.0 4기통 TDI 디젤엔진이 탑재된다. 최상급 모델에는 240마력 디젤엔진이 기본이다. 가솔린엔진은 2.0 TSI 터보엔진으로 150마력 혹은 190마력을 발휘한다.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폭스바겐 아테온은 기존 CC의 체급을 올려 BMW 4시리즈 그란쿠페, 아우디 A5 스포트백과 같은 프리미엄 쿠페형 세단과 경쟁하게 된다. 국내에 선보일 모델은 190마력 디젤엔진의 아테온 2.0 TDI다. 폭스바겐그룹에서 폭 넓게 사용되는 유닛이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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