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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엔트리 모델 '벤테이가 V8' 공개

기사승인 2018.01.13  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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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12일(현지시간) 가솔린 엔트리 모델 '벤테이가 V8'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V8에는 폭스바겐그룹의 최신 터보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550마력을 발휘한다. 벤테이가 V8의 판매가격은 영국시장 기준 13만6200파운드(약 1억9774만원)에서 시작된다.

   
 
   
 

벤테이가 V8에는 최신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됐다. 해당 엔진은 폭스바겐그룹 내의 포르쉐 카이엔 터보, 아우디 Q7, 람보르기니 우르스에도 적용된다. 벤테이가 V8은 6000rpm에서 최고출력 550마력, 1960-4500rpm에서 최대토크 78.5kgm를 발휘한다.

   
 
   
 

벤테이가 V8에는 ZF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으며, 전후 구동배분 40:60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5초, 최고속도는 290km/h다. 옵션으로 48V 전자식 안티롤바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벤테이가 V8에는 옵션으로 카본세라믹 브레이크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양산차에 적용된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중 가장 큰 디스크가 적용돼 전륜 440mm, 후륜 370mm에 달한다. 전륜에는 10-피스톤 브레이크가 적용된다. 20~22인치 휠이 적용된다.

   
 
   
 

시트 구성은 4인승과 5인승, 7인승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고광택 카본파이버 마감재가 벤테이가 최초로 적용됐다.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나이트비전,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오디오 선택시 1950W, 18-스피커가 제공된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가솔린 V8의 추가로 V12 가솔린, V8 가솔린, V8 디젤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벤테이가 V8의 판매는 올 봄부터 시작된다. 올해 하반기 포르세 카이엔의 시스템을 적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될 계획이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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