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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출시될 '신형 K3' 공개..스팅어 스타일

기사승인 2018.01.16  0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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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신형 포르테(국내명 K3)를 공개했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K3는 스팅어 스타일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현대기아차 최초로 스마트 스트림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신형 K3의 외관은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전륜구동 모델임에도 긴 보닛과 짧은 데크를 적용했으며, 캐빈룸을 5인치 뒤로 이동시켜 다이내믹한 프로포션을 확보했다. 또한 스팅어와 유사한 패스트백 스타일의 실루엣이 적용됐다.

   
 
   
 

전면은 새롭게 해석된 호랑이코 그릴이 적용돼 낮고 와이드한 감각을 강조했다. 헤드램프에는 X자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했으며,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범퍼에는 LED 방향지시등이 적용됐으며, 에어커튼을 적용해 유연한 공기흐름을 돕는다.

   
 
   
 

후면에는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을 범퍼에 별도로 위치한다. 리어램프는 하나의 바로 연결돼 스포티지를 연상케한다. LED 시그니처가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범퍼 하단은 블랙 하이그로시 디퓨저와 노출형 머플러팁이 위치한다.

   
 
   
 

신형 K3는 패스트백 스타일로 스타일을 강조함과 동시에 캐빈룸을 확대했다. 3.2인치(약 81mm) 늘어난 전장을 통해 무릎공간과 트렁크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트렁크공간은 동급 최고 수준이다. 전고은 0.5인치(12.7mm), 전폭은 0.7인치(약 17.8mm) 커졌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공간감을 강조했다. 스탠드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적용해 넓은 전방시야를 확보했으며, 공조장치 조작부와 오디오 조작부가 분리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원형 에어벤트는 항공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신형 K3의 차체는 54%를 고장력강판으로 구성한 견고한 구조를 통해 차체강성을 16% 높였다. 또한 NVH 성능이 향상됐으며,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다. 조향감이 개선된 MDPS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고, 리어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최적화했다.

   
 
   
 

신형 K3의 핵심은 파워트레인이다. 북미사양의 경우 2세대 2.0 가솔린엔진과 CVT 무단변속기를 적용해 연료 소비효율을 높였다. 스마트 스트림 CVT 변속기는 가상 변속을 지원하는 최신 버전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에서 토크컨버터 자동변속기처럼 동작한다.

   
 
   
 

앳킨슨 사이클을 지원하는 2.0 가솔린엔진은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18.2kgm를 발휘한다. 국내 모델에는 1.6 MPI 엔진이 적용될 계획으로 듀얼 포트 연료분사 시스템(DPFI)이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을 발휘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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