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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체어맨, '초호화 대형 SUV'로 부활한다

기사승인 2018.01.20  1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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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체어맨이 초호화 대형 SUV로 재탄생한다. 18일 렉스턴 스포츠 미디어 시승회에 참석한 쌍용차 최종식 사장은 "지난해 단종한 체어맨의 후속 모델을 구상 중"이라며 "차세대 체어맨은 초호화 대형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지난 3일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와 함께 올해부터 티볼리, 코란도, 렉스턴의 3개 브랜드로 구성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쌍용차의 3개 브랜드 전략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량끼리 브랜드를 묶는 것을 의미한다.

   
 

쌍용차는 오는 2020년까지 중대형 SUV 수요층을 확대해 현재 15만대 수준인 연간 생산 규모를 연 30만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생산 확대를 위한 핵심 모델은 오는 2019년 선보일 코란도C 후속(C300)이다. 코란도C 후속은 싼타페급의 7인승 SUV로 출시된다.

   
 

차세대 체어맨은 양산될 경우 G4 렉스턴 기반의 프레임 보디 기반의 초대형 SUV로 출시된다. G4 렉스턴의 상위 모델로 포지셔닝 될 차세대 체어맨은 SUV 전문 브랜드 쌍용차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벤츠 5.0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한 차세대 체어맨은 운전자 중심의 SUV가 아닌 뒷자리 승객 중심의 소퍼드리븐 SUV를 지향한다. 소퍼드리븐 SUV는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 모델이 대표적으로 BMW는 롤스로이스 브랜드로, 벤츠는 마이바흐 브랜드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종식 사장은 지난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G4 렉스턴 기반의 9인승 초대형 SUV와 고급 리무진 모델의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유사한 모델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노멀 사양과 롱보디 모델인 ESV로 구분된다.

   
 

체어맨 SUV의 출시 시점은 2021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현재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로 제품전략 수립과 시장분석 등 체어맨 SUV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티볼리,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 론칭 이후의 쌍용차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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