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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K3, 새 파워트레인으로 경차급 연비 실현

기사승인 2018.01.31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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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K3에 간접분사엔진과 CVT 무단변속기가 적용된다. 기아자동차는 올 뉴 K3에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 무단 변속기가 현대기아차 최초로 적용된다고 31일 밝혔다.

올 뉴 K3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경차급 연비에 준하는 수준인 복합연비 15.2km/ℓ를 공식 인증받았다. 이는 직분사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조합의 기존 K3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0% 이상 대폭 개선된 수치다.

   
 

특히 올 뉴 K3에 적용된 IVT 변속기는 토크컨버터 자동변속기와 흡사한 변속 패턴을 연출해 주행감각을 개선하고, 금속 체인 벨트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넓은 기어비 스팬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실현했다.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은 갈수록 심화되는 국가별 연비·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차량 성능에 대한 운전자의 다양한 기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 연비 개선, 실용 성능 향상, 배출 가스 저감 등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3에는 현대기아차가 독자 개발한 듀얼 포트 연료분사 시스템(DPFI)이 적용됐다.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한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함으로써 기존 싱글 인젝터 대비 연소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엔진 내 통합유량제어밸브에서 엔진 라디에이터, 변속기 오일워머, 히터로 냉각수를 분배해 냉각수 온도 제어가 가능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과 마찰 저감 밸브 트레인, 경량화 피스톤 등을 적용한 마찰 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FOMS)을 통해 연비를 높였다.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른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변속 응답성, 직결감 등 주행 품질을 향상시켜 운전의 재미를 강조했다. 매뉴얼 모드가 적용됐으며, 빠르고 절도 있는 변속감을 구현했다.

또한 엔진 속도 상승에 비례한 가속감을 전달하는 선형 가속감 로직 적용을 통해 스포티한 운전감을 구현했다. 변속기 스팬 증대 풀리 시스템’이 적용돼 변속비 폭이 확대돼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 효과를, 저단 영역에서는 동력 성능 향상의 효과를 구현했다.

   
 

한편,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콘셉트로 개발된 올 뉴 K3는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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