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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까지 노린다, 벤츠 '신형 A클래스' 공개

기사승인 2018.02.03  09: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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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2일(현지시간) 신형 A클래스를 공개했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A클래스는 MFA 플랫폼을 적용해 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인테리어 고급화에 주력했다. 특히 벤츠 최초로 대화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적용했다.

   
 
   
 
   
 

신형 A클래스는 전장 4419mm, 전폭 1796mm, 전고 1440mm, 휠베이스 2729mm의 차체를 확보해 기존 모델 대비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숄더룸과 엘보우룸, 헤드룸이 모두 확대됐으며, 트렁크공간은 총 370리터로 29리터 증가했다.

   
 
   
 
   
 

신형 A클래스에는 벤츠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적용됐다. 기존 A클래스의 공격적인 라인을 대신해 우아하고 성숙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최근 선보인 신형 CLS와 유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낮은 보닛과 LED 헤드램프, 볼륨감을 강조한 펜더가 적용됐다.

   
 
   
 
   
 

벤츠가 가장 공을 들인 실내는 아방가르드 룩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64가지 엠비언트 라이트와 최대 10.25인치 모니터가 2개 적용됐다. 새로운 MBUX 유저 인터페이스는 대화형 기술이 적용돼 운전자와의 감정적인 소통을 유도한다.

   
 
   
 
   
 

신형 A클래스에는 비상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차선유지보조 등 최신 운전보조장치를 적용했으며, S클래스에 적용된 프리-세이프 플러스가 적용돼 후방충돌을 감지하고 브레이크를 동작시켜 충격을 최소화한다.

   
 
   
 
   
 

파워트레인은 3가지 타입이 공개됐다. A200과 A250은 가솔린, A180d는 디젤 모델이다. A200에는 1.4 4기통 터보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8초, 최고속도는 225km/h다.

   
 
   
 
   
 

A250는 2.0 4기통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224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6.2초, 최고속도는 250km/h다. A180d에는 1.5 4기통 디젤 터보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116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발휘한다.

   
 
   
 
   
 

A180d의 정지가속은 10.5초, 최고속도는 202km/h다. A200에는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 변속기가 제공되며, A250과 A180d에는 7단 DCT 변속기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A200 19.6km/ℓ, A250 16.6km/ℓ, A180d 24.4km/ℓ다.

   
 
   
 
   
 

신형 A클래스는 전륜구동을 기본으로 하며, 옵션으로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과 액티브 댐핑 컨트롤이 적용된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 후륜 서스펜션은 토션빔과 멀티링크가 제공된다. 신형 A클래스는 오는 3월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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