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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출시 앞둔 '에퀴녹스', 주요 특징 살펴보기

기사승인 2018.02.04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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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올해 2분기 에퀴녹스를 완제품 수입의 형태로 판매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는 에퀴녹스를 투입해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에퀴녹스의 누적 판매량은 200만대 수준으로 픽업트럭인 실버라도 다음으로 많이 팔린 쉐보레의 인기 모델이다.

   
 
   
 
   
 

에퀴녹스의 지난해 미국 판매량 29만458대는 토요타 라브4(40만7594대), 닛산 로그(40만3465대), 혼다 CR-V(37만7895대), 포드 이스케이프(30만8296대) 다음으로 많이 팔린 수치다. 지난 12월에는 3만2784대가 판매돼 라브4와 CR-V를 앞섰다.

   
 
   
 
   
 

에퀴녹스는 전장 4652mm, 전폭 1843mm, 전고 1661mm, 휠베이스 2735mm의 차체를 갖는다. 이는 전장 4675mm, 전폭 1845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705mm의 르노삼성 QM6와 유사하다. 에퀴녹스는 전장 대비 긴 휠베이스로 실내공간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에퀴녹스에는 최신 경량 플랫폼이 적용돼 전작 대비 180kg 무게를 줄였으며 차체강성은 강화됐다. 파워트레인은 다운사이징 터보가 적용된 1.5리터와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그리고 1.6 디젤엔진이 적용됐으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1.5 가솔린 터보엔진은 5600rpm에서 최고출력 170마력, 2500-4500rpm에서 최대토크 28.0kgm를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2.0 터보엔진은 5500rpm에서 최고출력 252마력, 2500-4500rpm에서 최대토크 36.0kgm로 9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된다.

   
 
   
 
   
 

1.6 디젤 터보엔진은 3750rpm에서 최고출력 137마력, 2000rpm에서 최대토크 33.1kgm를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에퀴녹스 디젤은 미국 EPA로부터 고속도로 연비 39mpg(16.5km/ℓ)를 인증받아 동급에서 가장 긴 928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전 모델에는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드라이버 시프트 컨트롤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특히 액티브 에어로 셔터가 적용돼 고속주행 연비를 높였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러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트림에 따라 17인치, 18인치, 19인치 휠이 적용된다.

   
 
   
 
   
 

에퀴녹스에는 최신 운전보조장치가 적용됐다. 전방추돌경고, 비상브레이크, 차선이탈경보, 차선유지보조, 전방거리표시, 후측방경고, 서라운드 비전, 인텔리빔 헤드램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시트 진동을 통해 경고한다. 전동식 트렁크를 선택할 수 있다.

   
 
   
 
   
 

에퀴녹스의 판매가격은 임팔라, 카마로의 사례를 미뤄볼 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에퀴녹스의 미국 가격은 1.5 터보 2만4575~3만1795달러(약 2670만~3454만원), 2.0 터보 3만295~3만4595달러(약 3291만~3758만원)에서 시작된다.

   
 
   
 
   
 

1.6 디젤의 경우 3만1695~3만3995달러(약 3443만~3693만원)부터다. AWD 사륜구동 시스템 선택시 3720달러(약 404만원)가 추가되며, 풀 패키지 모델의 가격은 4천만원을 넘어선다. 이는 캡티바의 2861만~3355만원 대비 높은 수준이다.

   
 
   
 
   
 

한편, 쉐보레 에퀴녹스는 직수입 모델로 업체당 2만5000대까지 미국 안전기준 그대로 수입할 수 있는 쿼터제 적용을 받는다. 현재 판매중인 임팔라, 카마로, 볼트EV의 연간 판매량은 1만대 수준으로 약 1만5000대의 에퀴녹스를 그대로 판매할 수 있다.

   
 
   
 
   
 

이를 넘어선 물량을 수입할 경우 한국 안전기준을 적용해 판매해야 한다. 한 예로 노란색 방향지시등은 대표적인 한국 안전기준으로 빨간색 후미 방향지시등을 적용한 차량들은 미국에서 쿼터제로 인해 국내에 그대로 수입된 차량들이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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