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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 넘어선 수입 가솔린차, 위축되는 디젤차

기사승인 2018.02.06  1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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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수입 가솔린차의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차 판매량 2만1075대 중 가솔린 모델은 51.2%가 판매돼 40.5%의 디젤 모델을 크게 앞질렀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8.3%를 차지했다.

1월 가솔린차 판매량은 총 1만790대를 기록했다. 디젤차는 8536대, 하이브리드차는 1747대가 판매됐으며, 전기차는 2대가 판매됐다. 판매량에서도 가솔린차는 지난 2017년 1월 대비 33.9% 증가해 각각 19.4%, 21.7%가 증가한 디젤과 하이브리드를 앞섰다.

   
 

1월 베스트셀링카는 1593대가 판매된 벤츠 E300 4MATIC이 차지했다. 2위는 BMW 520d(850대), 3위는 벤츠 E200(818대), 4위는 렉서스 ES300h(706대), 5위는 BMW 530i(664대), 6위는 벤츠 C200(621대), 7위는 포드 익스플로러 2.3(554대), 8위는 벤츠 E300(547대), 9위 벤츠 E220d 4MATIC(537대), 10위 BMW 520d xDrive(532대)다.

   
 

가솔린차는 베스트셀링카 10개 모델 중 7개(하이브리드 포함) 모델이 포함돼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또한 하이브리드차의 경우 베스트셀링 10개 모델 중 BMW i8과 링컨 MKZ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8개 모델을 토요타와 렉서스가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베스트셀링카는 1위 렉서스 ES300h(706대), 2위 렉서스 NX300h(237대), 3위 렉서스 RX450h(160대)에 이어 토요타 프리우스(134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133대),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106대), BMW i8(78대), 링컨 MKZ 하이브리드(40대), 토요타 프리우스V(39대), 렉서스 CT200h(31대) 순으로 판매됐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 7509대, BMW 5407대, 렉서스 1236대, 포드/링컨 1007대, 토요타 928대, 볼보 849대, 랜드로버 726대, 포르쉐 535대, 미니 450대, 재규어 381대, 혼다 365대, 푸조 354대, 닛산 311대 순이다.

   
 

이어 크라이슬러/지프 284대, 아우디 214대, 인피니티 181대, 캐딜락 136대, 마세라티 120대, 시트로엥 52대, 벤틀리 23대, 롤스로이스 6대, 람보르기니 1대가 판매됐다. 평택항 재고차 판매가 시작된 아우디의 부활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확보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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