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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앞둔 '신형 어코드', 주력 모델은 하이브리드

기사승인 2018.02.07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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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신형 어코드를 출시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형 어코드의 사전계약은 이르면 3월 시작되며, 국내에 선보일 트림은 1.5 터보, 2.0 터보, 하이브리드의 세 가지 트림이다. 특히 9.5세대 모델의 반응이 좋았던 하이브리드가 주력으로 출시된다.

   
 
   
 

신형 어코드는 국내 시장에 가성비를 강조한 1.5 터보를 시작으로 풀패키지에 가까운 2.0 터보와 하이브리드 모델 순으로 선보인다. 1.5 터보에는 CVT 무단변속기가, 2.0 터보에는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상위 트림에는 혼다 센싱이 적용될 예정이다.

   
 
   
 

신형 어코드에는 1.5 4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이 기본으로 적용돼 기존 2.4 엔진을 대체한다. 1.5 터보엔진은 5500rpm에서 최고출력 192마력, 1500-5000rpm에서 최대토크 26.5kgm를 발휘하며 6단 수동변속기와 CVT 무단변속기와 조합된다.

   
 
   
 

기존의 3.5 V6 엔진은 2.0 4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으로 대체된다. 2.0 터보엔진은 시빅 타입-R에 적용된 유닛의 디튠 버전으로 6500rpm에서 최고출력 252마력, 1500-4000rpm에서 37.6kgm를 발휘한다. 6단 수동변속기와 10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에는 3세대 2-모터 시스템이 적용됐다. 2.0 앳킨슨 사이클엔진은 열효율을 40% 높여 효율성을 높였으며, 배터리는 2열 하단으로 이동시켜 2열 시트 폴딩이 가능하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세부 제원은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혼다 어코드는 미국시장 베스트셀링카로 10세대로 진화했다. 풀체인지를 통해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이 완전히 변경됐으며, 세계 최초로 전륜구동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또한 전 모델에 터보엔진을 적용해 주행성능과 연비를 높였다.

   
 
   
 

신형 어코드는 낮고 와이드한 스탠스와 스포츠세단을 연상케하는 프로포션을 갖는다. 최신 혼다 모델에 적용된 시그니처 크롬 윙 그릴과 9-램프 LED 헤드램프는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플로팅 타입 모니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신형 어코드는 전장 4880mm, 전폭 1860mm, 전고 1450mm, 휠베이스 2830mm의 차체를 갖는다. 9세대 어코드 대비 전장과 전고는 줄이고 전폭은 확대한 낮고 넓은 차체를 통해 스포티한 프로포션을 확보했다. 특히 휠베이스를 55mm 확대해 실내공간을 대폭 넓혔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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