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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알리기에 나선 현대차, 미국에 'i30 N TCR' 투입

기사승인 2018.02.09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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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8일(현지시간) 2018 시카고오토쇼를 통해 'i30 N TCR' 경주차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브라이언 헤르타 오토스포츠와 손잡고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피렐리 월드 챌린지에 i30 N TCR을 투입할 예정으로 올해 총 12라운드에 출전한다.

   
 
   
 

피렐리 월드 챌린지는 쿠페, 해치백, 왜건, 세단 형태의 양산차를 기반으로 한 경주차들의 경기로 300마력대 차량들이 경합한다. 전륜구동과 후륜구동 사륜구동 차량이 모두 허용된다. 또한 보디워크, 파워트레인, 브레이크 등 부분적인 튜닝이 허용된다.

   
 
   
 

i30 N TCR 경주차는 와이드보디 킷과 벤틸레이티드 후드, 전방 스플리터가 추가됐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범퍼, 18인치 휠, 대형 스포일러가 적용됐다. 실내는 롤 케이지와 6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되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내장재만 남겨뒀다.

   
 
   
 

파워트레인은 BMC 흡기 킷과 라이프 레이싱 ECU가 적용된 2.0 4기통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350마력을 발휘한다. 6단 시퀀셜 변속기와 멀티디스크 모터스포츠 클러치가 적용됐다. 조절식 댐퍼와 전륜 6-피스톤, 후륜 2-피스톤 퍼포먼스 브레이크가 적용된다.

   
 
   
 

현대차는 i30 N TCR의 피렐리 월드 챌린지 참가를 통해 본격적으로 N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차가 미국에 선보이는 첫 번째 N 모델은 최근 선보인 신형 벨로스터 기반의 벨로스터 N이다. 현대차는 이후 N 스포츠 모델의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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