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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넘버원,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 출시

기사승인 2018.02.11  1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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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를 견제한 쏘렌토 가성비 트림이 출시됐다. 기아자동차는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넘버원 에디션은 2.2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으로 프레스티지 트림에 내비게이션과 스타일UP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의 가격은 3180만원으로 동일한 조건으로 개별 품목을 선택하는 경우보다 60만원 저렴하다. 2.0 프레스티지 2985만원, 2.2 디젤엔진+8단 자동변속기 75만원, 스타일UP 패키지 95만원, 스마트 내비게이션 85만원이다.

   
 
   
 

또한 2월 안에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은 '넘버원 쏘렌토 2.2 업그레이드 혜택' 이벤트를 통해 28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아 총 3152만원에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을 구입할 수 있어 신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은 주목할 만 하다.

   
 
   
 

넘버원 에디션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스타일UP 패키지는 풀 LE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이 포함된다. 스마트 내비게이션은 8인치 디스플레이, 후방카메라가 포함되며, 애플 카플레이, T-MAP 미러링크가 가능하다.

   
 
   
 

더 뉴 쏘렌토에 탑재된 8단 자동변속기는 13.4km/ℓ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2.2 디젤, 5인승, 18인치 기준 복합연비)를 확보하는 동시에 가속 및 NVH 성능이 향상됐으며, 부드러운 주행감성을 구현했다.(넘버원 에디션, 19인치 타이어 기준 12.6km/ℓ)

   
 
   
 

더 뉴 쏘렌토 2.2 디젤 모델은 지난해 국산 중형 SUV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모델로 단기간에 2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더 뉴 쏘렌토는 지난해 7월 출시 후 12월까지 5개월간 총 3만6011대가 판매됐으며 이 중 2.2 디젤은 2만453대로 57%를 차지했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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