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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형 파사트와는 다르다, '파사트 GT'의 특징들

기사승인 2018.02.14  08: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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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판매 재개의 선봉장으로 파사트 GT를 선택해 주목된다. 파사트 GT는 기존 미국형 파사트와 달리 유럽시장을 겨냥한 유럽형 모델로 프리미엄 브랜드 수준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신 안전·편의사양,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이 적용됐다.

   
 
   
 

지난 40여년간 동급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은 파사트는 8세대 모델인 파사트 GT에 모듈러 플랫폼 MQB를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전 세대 대비 74mm 늘어난 휠베이스와 낮은 무게중심, 전륜구동 모델임에도 짧은 오버행을 실현했다.

   
 
   
 

엔진 위치의 최적화로 보닛의 높이를 낮추고 전면 유리를 좀 더 뒤쪽으로 밀어낸 '캡 백워드 디자인'을 적용해 이상적인 프로포션을 완성했다. 역동적인 비율은 프리미엄 모델의 특징으로 시각적인 존재감 뿐만 아니라 주행성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결과적으로 파사트 GT는 전장 4765mm의 전장을 확보해 이전 세대 대비 4mm 짧아졌지만 휠베이스는 확대되고, 앞쪽 휠의 위치는 범퍼 쪽으로 29mm 당겨졌으며, 뒷쪽 휠은 뒤로 17mm 이동했다. 프론트 오버행은 앞쪽이 67mm, 리어 오버행은 13mm 줄었다.

   
 
   
 

그릴과 함께 새로 일체감을 강조한 LED 헤드라이트는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새로운 리플렉터 기술이 적용됐으며, LED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역할을 겸한다. 상위 모델에는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가 포함돼 조향에 따라 조사 방향이 변경된다.

   
 
   
 

실내는 군더더기 없는 수평 라인의 대시보드와 에어벤트 일체형 디자인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통풍구와 장식 패널 아래에는 무드등 스트립이 내장돼 도어까지 이어진다. 대시보드 중앙에는 아날로그 시계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파사트 GT에 적용된 2.0리터 TDI 디젤엔진은 EA288 군에 속하는 유닛으로 새로운 열관리 시스템과 저마찰 기술이 적용됐다. 때문에 추운 겨울철에도 빠르게 엔진 온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2개의 밸런서 샤프트가 적용돼 진동과 소음을 줄여 승차감을 개선했다.

   
 
   
 

파사트 GT는 3500-4000rpm에서 최고출력 190마력, 1900-3300rpm에서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7.9초, 최고속도는 233km/h다. 6단 DSG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합돼 복합 연비는 15.1km/ℓ(도심 13.7, 고속 17.2)다.

   
 
   
 

파사트 GT에는 기본형 모델부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프론트 어시스트 및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 최신 운전보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보행자 인식까지 가능해 사고 위험성을 줄여준다.

   
 
   
 

트래픽 잼 어시스트는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의 최신 기술로 정지상태에서 60km/h 구간에서의 저속구간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해 주행할 수 있다. 정체가 반복되는 국내 교통 상황에 적합한 사양으로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발생 예방 효과가 있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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