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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현대차 디자인은 이런 모습 '르 필 루즈'

기사승인 2018.03.07  09: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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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6일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발표했다. 이날 현대차는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첫 번째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 HDC-1)'를 공개했다.

   
 
   
 

현대차 스타일링담당 이상엽 상무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에서의 스포티함은 1974년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2도어 쿠페 콘셉트의 특징이기도 하며, 첫 현대차 디자인이 태동하던 순간부터 디자인 DNA에 내재되어 있었고 현재까지 계승되어 왔다"고 말했다.

   
 
   
 

콘셉트카 르 필 루즈는 영어로 공통의 맥락(Common thread)이라는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관용어구에서 이름 붙여졌으며, 현대자동차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서로 하나의 테마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는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현대차는 르 필 루즈 디자인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정체성을 찾았으며, 향후 전 라인업에 적용한다.

   
 
   
 

르 필 루즈는 황금 비율에 근거해 심미적으로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디자인을 추구했으며, 롱 휠 베이스와 큰 휠, 짧은 오버행 등을 적용했다. 마치 하나의 선으로 완성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루엣은 라이트 아키텍쳐 스타일을 구현했다.

   
 
   
 

또한 외장의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이 내장 디자인까지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차량 안팎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설계 방식인 튜브 아키텍쳐 스타일을 반영했다. 운전석과 조수석이 각각 다르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은 운전의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한 시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조수석은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한 착좌감을 강조한 시트를 적용하고 넉넉한 레그룸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면부는 와이드한 프론트 후드 적용으로 차량의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보석과도 같은 감성을 구현한 스타일링 요소인 파라메트릭 쥬얼이 부착된 차세대 캐스캐이딩 그릴은 미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자율주행시 자동차의 인상이 다르게 표현되도록 한다.

   
 
   
 

실내에는 21.5 인치 파노라믹 플로팅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운전자의 직관적인 차량 조작을 가능케 했다. 또한 비행기의 통풍 장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양방향 에어 벤틸레이션 시스템, 패브릭 신소재와 리얼 우드 소재를 사용했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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