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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LC 350e 4매틱' 출시, 가격은 6790만원

기사승인 2018.04.30  1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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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더 뉴 GLC 350 e 4MATIC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더 뉴 GLC 350 e는 더 뉴 GLC를 기반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친환경성과 효율성이 강조됐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편의사양에 따라 두 가지 트림으로 분류된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6790만원, 더 뉴 GLC 350 e 4MATIC Premium은 7590만원이다. 향후 AMG line이 적용된 더 뉴 GLC 350 e 4MATIC AMG line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EQ를 기반으로 하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한 전동화 차량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브랜드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더욱 강화된 SUV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4MATIC, 자동 7단 변속기(7G-TRONIC), 인텔리전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화로 온로드 및 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까지 제공한다.

   
 

전기모터와 가솔린엔진이 결합하여 구동하는 최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인 EQ POWER를 채용한 더 뉴 GLC 350 e 4MATIC은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8.7 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결합한 모터를 통해 작동된다.

   
 

가솔린엔진은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하며, 전기모터는 116마력과 34.7kg.m의 힘을 더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5.9초이며, 최고속도는 235km/h로 내연기관 모델 대비 민첩한 성능을 자랑한다.

   
 

순수 전기 모드로는 최대 약 15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 모드의 최고 속도는 140km/h이다. 특히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동력을 공급받아, 강력한 가속력 필요시 엔진에 추가 부스트를 더해준다. 또한 160km/h에서도 엔진 가동이 정지된다.

   
 

더 뉴 GLC 350 e 4MATIC에는 사일런트 스타트 기능이 적용돼 소음이 거의 없는 전기 모드로 시동 및 출발이 가능하도록 하며, 급가속 기능(Boost Effect)을 활용하면 전기모터의 힘과 엔진의 출력을 끌어올려 역동적인 가속 성능을 느낄 수 있다.

   
 

더 뉴 GLC 350 e 4MATIC은 EQ POWER 전용 작동 모드를 통해 하이브리드, 전기 모터, 엔진 작동 중 현재의 주행 상황에 가장 적합한 주행 시스템을 제공한다. 운전자의 취향과 주행 조건에 따라 하이브리드, E-모드, E-세이브, 충전의 4가지 구동 모드가 선택된다.

   
 

더 뉴 GLC 350 e 4MATIC 의 최신 리튬이온 배터리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충전기를 비롯, 220 볼트 전원 콘센트를 사용하는 표준 가정용 전원 소켓과 전국 공영 충전소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기는 최대 2.5시간, 표준 가정용에서는 최대 4시간이 소요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고객께서 배터리 수명에 대한 불안감 없이 차량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뉴 GLC 350 e 4MATIC 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해 10년 간 주행 거리에 제한 없이 무상 보증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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