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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대 '미국형 파사트'로 수입차 대중화

기사승인 2018.07.28  0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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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8월 중순 출시될 파사트 TSI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여 수입차 대중화에 앞장선다. 27일 폭스바겐 미드-서머 미디어 나이트 행사에서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같이 밝혔다. 파사트 TSI는 미국에서 생산돼 수입되는 가솔린 모델이다.

   
 
   
 
   
 

크랍 사장은 "지난 몇 달간 고객들을 위한 금융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폭스바겐코리아 역사상 최고의 패키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4분기 출시될 아테온은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파사트 TSI는 2016년 수입된 모델에 적용되던 1.8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을 대신해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됐으며, 더 많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파사트 TSI의 가격과 사양은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될 파사트 TSI의 정보는 이미 딜러사를 통해 공개된 상태다. 국내 판매가격은 3650만원으로 폭스바겐파이낸셜을 통한 리스 구매시 28%, 현금 혹은 할부를 통한 개인 구매시 18%의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적용시 가격은 각각 2628만원, 2993만원이다.

   
 
   
 
   
 

파사트 TSI에는 새로운 EA888 2.0리터 TSI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돼 5000rpm에서 최고출력 177마력, 1500rpm에서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배기량이 늘어났음에도 출력 증가는 소폭에 그쳤으나 유해 배출가스를 줄인 엔진이다.

   
 
   
 
   
 

기본 사양으로는 운전석 메모리 기능을 지원하는 전동 가죽시트, 전좌석 열선시트, 패들시프트,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차선이탈방지, 사각지대경고, 선루프, LED 헤드램프, 오토에어컨, 스마트키,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가 포함된다.

   
 
   
 
   
 

미국형 파사트는 골프백 4개를 동시에 실을 수 있을 만큼 여유로운 적재공간과 실내공간을 확보해 가성비가 좋은 패밀리세단을 원하는 타깃 층을 공략한다. 유럽형 파사트 GT는 다이내믹한 외관과 풍부한 첨단 장비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에서 경쟁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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