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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레인지로버 공개, 트윈터보 디젤엔진 적용

기사승인 2018.07.30  08: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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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는 최근 신규 엔진과 최신 운전보조장치를 적용한 신형 레인지로버를 공개했다. 기존 레인지로버 TDV6 싱글 터보엔진은 트윈터보를 통해 19마력 강화된 275마력 SDV6 엔진으로 변경됐다. 또한 차선유지보조가 가능한 스티어링 어시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트윈터보 디젤엔진의 적용은 이번 변화의 핵심이다. 기존 트윈스크롤 싱글터보를 대신해 두 개의 터보차저를 적용한 SDV6 모델은 저회전 반응성과 함께 퍼포먼스를 높였다. 최대토크는 63.7kgm, 유럽 복합연비는 약 13km/ℓ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2/km다.

   
 
   
 

4.4리터 SDV8 엔진은 개선된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신규 8단 자동변속기는 연료소모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효율성을 높였다. 최근 선보인 P40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내비게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최적의 주행 코스를 추천한다.

   
 
   
 

그 밖에 신형 레인지로버에는 스탑앤고 기능을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이 추가돼 편의성이 향상됐다. 스탑앤고 기능은 3초 이내의 정차시 별도의 조작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차선유지보조 기능은 차선이 인식되지 않을 경우 전방 차량을 따라 주행한다.

   
 
   
 

신형 레인지로버는 영국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 파워트레인과 최신 운전보조장치를 통해 상품성이 강화된 신형 레인지로버의 가격은 6만4084파운드(약 9376만원)에서 시작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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