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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럭셔리카 판매 1위, 전기차 '테슬라 모델3'

기사승인 2018.08.13  1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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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전기차 모델3가 지난 7월 미국 럭셔리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 모델3는 7월 총 1만4250대가 판매돼 동급 경쟁차 BMW 3시리즈의 3185대는 물론 2위인 렉서스 RX의 9780대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럭셔리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테슬라 모델3는 스탠다드, 롱레인지, 퍼포먼스의 3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모델S나 모델X와 달리 배터리팩 용량이나 듀얼모터 적용 여부를 모델명에 적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효율이 좋아진 모델3의 배터리팩은 50kWh를 기본으로 상위 모델에는 75kWh가 적용된다.

   
 
   
 
   
 

모델3 스탠다드는 리어 전기모터가 기본으로 사륜구동이 가능한 듀얼 전기모터를 적용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미국 EPA 기준 215~220마일(약 346~354km)로 쉐보레 볼트EV의 238마일과 유사하다. 정지상태에서 60mph(96.5km/h) 가속은 5.1~5.6초다.

   
 
   
 
   
 

롱레인지 모델에는 75kWh 배터리팩이 적용돼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10마일(499km)로 늘어난다. 리어 전기모터와 듀얼 전기모터를 선택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60mph 가속은 4.5~5.1초로 스탠다드 모델 대비 긴 주행거리와 빠른 가속력을 갖는다.

   
 
   
 
   
 

퍼포먼스 모델에는 75kWh 배터리팩과 듀얼 전기모터, 강력한 후륜 전기모터가 적용돼 모델3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낸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10마일(499km)로 롱레인지 모델과 동일하며, 정지상태에서 60mph 가속은 3.5초로 BMW M3 보다 빠르다.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의 가격은 4만9000달러(약 5559만원), 듀얼모터 모델은 5만4000달러(약 6126만원), 퍼포먼스 듀얼모터 모델은 6만4000달러(약 7260만원)이다. 전기차 세금혜택 7500달러(약 850만원) 적용시 4만1500달러(약 4708만원)에서 시작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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