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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도 쿠페 스타일, GLC 쿠페·X4 그리고 아카나

기사승인 2018.08.31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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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형 스타일의 유행이 세단에서 시작돼 SUV까지 전파됐다. 가장 최근 선보인 쿠페형 SUV는 르노의 아카나(ARKANA)로 보급형 브랜드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유사한 스타일의 프리미엄 브랜드 SUV로는 BMW X4와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가 대표적이다.

   
 
   
 

아카나는 C-세그먼트 SUV로 러시아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최근 공개된 모델은 모터쇼를 위한 쇼카로 양산차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아카나는 러시아는 물론 유럽시장을 제외한 아시아와 다른 시장에도 판매될 계획으로 국내 출시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태다.

   
 
   
 

아카나는 쇼카를 통해 공개된 외관 디자인 외에 파워트레인과 실내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카나는 모스크바 공장에서 생산되며, AWD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QM3의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차체가 대폭 확대돼 투싼급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미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쿠페형 SUV는 GLC 쿠페가 있다. BMW X6나 벤츠 GLE 쿠페 대비 가격 접근성이 좋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는 디젤 모델인 GLC 220d와 고성능 가솔린 모델인 AMG GLC 43이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7320만원~9760만원이다.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는 3.0 V6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5500-6000rpm에서 최고출력 367마력, 2500-4500rpm에서 최대토크 53.0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9초, 복합연비는 8.1km/ℓ다.

   
 
   
 

BMW X4는 지난 2월 공개된 풀체인지 신차로 국내 출시는 10월로 예정됐다. 하지만 차량화재 이슈로 BMW코리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출시가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X4는 쿠페형 루프라인과 X3와는 차별화된 후면 디자인을 통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3종, 디젤 4종 등 총 7개 모델이다. X4 M40d는 최고출력 326마력, 최대토크 69.4kgm, 4기통 디젤 엔진의 X4 xDrive20d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 X4 xDrive25d는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51kgm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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