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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차세대 G80, 새롭게 노출된 외관 디자인

기사승인 2018.09.06  07: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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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차세대 G80 테스트카가 가벼운 위장래핑으로 가려진채 카메라에 잡혔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와 카스쿱에 게재된 차세대 G80 테스트카는 날렵한 보디라인이 특징으로 방향지시등과 헤드램프 디테일이 추가로 확인돼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다.

   
 
   
 

차세대 G80의 전면은 콘셉트카로 선보인 GV80의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하단부를 뾰족하게 처리해 오각형에 가까워진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헤드램프는 앞으로 출시될 제네시스 신차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방향지시등은 상하 헤드램프 사이에 위치한다.

   
 
   
 

쿼드 헤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은 이미 G70에도 부분적으로 적용된 디자인 요소로 올해 하반기 출시될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낮고 와이드한 프로포션과 리어펜더의 볼륨감이 강조된 디자인은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루프라인은 패스트백에 가까운 형태를 취한다. 현행 G80이 전통적인 후륜구동 세단의 실루엣을 지녔다면 차세대 G80은 아우디 A7이나 벤츠 CLS에 가까운 쿠페형 루프라인을 지닌다. 완만하게 기울어진 리어 윈도우와 이어지는 리어 데크는 상당히 짧은 모습이다.

   
 
   
 

리어램프는 헤드램프와 유사한 쿼드 스타일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번호판은 범퍼에 위치하게 되며 머플러는 좌우로 나뉘어진 듀얼 타입이다. 또한 보닛 파팅라인에서 시작되는 완만한 포물선은 리어엔드까지 이어지는 형태로 EQ900이 연상된다.

   
 
   
 

제네시스 차세대 G80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에서 다양한 변화가 시도된다. 6기통 중심의 엔진 라인업은 2.5리터 4기통 터보엔진과 3.5리터 6기통 터보엔진 중심으로 개편될 예정이며, 경량화 설계 도입으로 공차중량을 줄여 효율성과 운동성능이 향상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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