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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로 포착된 'K3 GT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

기사승인 2018.09.14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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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내달 출시를 예고한 K3 GT 5도어 모델이 서울 도심에서 포착됐다. 국내 커뮤니티와 관련 동호회에 게재된 K3 GT 5도어는 슈팅카와 함께 광고촬영 중인 것으로 보여진다. 세단과는 차별화된 후면 디자인이 특징으로 패스트백 스타일이 적용됐다.

   
 

K3 GT 5도어에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i30 패스트백과 유사한 루프라인과 후면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파르게 떨어지는 트렁크 도어를 대신해 쿠페처럼 완만한 실루엣을 통해 스포티한 분위기가 강조했다. 특히 GT 모델의 차별화된 디테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K3 GT 5도어와 유사한 스타일의 양산차는 BMW 4시리즈 그란쿠페, 아우디 A5 스포트백 등 프리미엄 브랜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i30 패스트백의 경우 유럽에서 벤츠 CLA 고객을 타켓으로 하고 있다. 벤츠 CLA 대비 다소 낮은 가격과 풍부한 장비가 강점이다.

   
 

K3 GT 5도어의 전면부에는 그릴 안쪽에 레드포인트와 GT엠블럼이 추가된 다크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블랙 하이글로스 아웃사이드 미러커버와 GT전용 사이드실 몰딩, 18인치 레드 포인트 전면가공휠로 역동적인 느낌의 측면부 디자인을 선보였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스포일러와 리어디퓨저를 통해 속도감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다. 듀얼머플러를 장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슬림한 테일 그래픽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밝힌 K3 GT의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은 204마력, 최대토크는 27.0kgm다. 전후륜에 단단한 스프링을 적용해 롤을 줄여 주행성능을 높이고, 사운드 제네레이터와 새로운 배기 플랩이 적용될 전망이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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