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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인승 대형 SUV는 이런 모습, 예상도 공개

기사승인 2018.10.07  09: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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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올해 말 선보일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칭)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이 게재한 팰리세이드는 위장막 테스트카를 바탕으로 그랜드마스트 콘셉트카(HCD-2)와 신형 싼타페 디자인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형 SUV 시장의 확대는 세계적인 흐름이다. 팰리세이드는 국내와 미국을 주요 시장으로 출시될 신차로 7~8인승 대형 SUV 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 쉐보레 트래버스를 비롯해 혼다 파일럿, 폭스바겐 아틀라스, 그리고 기아차 텔루라이드와 경쟁하게 된다.

   
 
   
 

팰리세이드의 전면은 역전 배치된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 그리고 대형 그릴이 존재감을 강조했다.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이상엽 상무는 그랜드마스터에 적용된 볼드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에 감성적 가치를 담아낸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적용을 예고한 바 있다.

   
 
   
 

팰리세이드 예상도에서 확정된 디자인은 윈도우 그래픽 부분이다. 이미 위장막 테스트카와 콘셉트카를 통해 완전히 공개된 디자인으로 지루하기 쉬운 대형 SUV의 측면 디자인에 장식적인 요소를 통해 고급감을 높였다. 또한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가 적용됐다.

   
 
   
 

팰리세이드는 지난 2015년 단종된 베라크루즈의 뒤를 잇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국내와 미국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3열 8인승 구조로 여유로운 3열 공간을 확보했다. 동일한 플랫폼에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 기아차는 텔루라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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