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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SUV 'BMW X7' 공개, 벤츠 GLS와 경쟁

기사승인 2018.10.17  1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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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17일(현지시간) 7인승 럭셔리 SAV X7을 공개했다. BMW X7은 X7 i퍼포먼스 콘셉트의 양산형 모델로 X5 대비 큰 차체와 여유로운 실내공간이 특징이다. BMW는 X7을 통해 SAV 풀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X7은 벤츠 GLS와 경쟁하며 출고는 내년 3월부터다.

   
 
   
 

BMW X7의 차체는 전장 5150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로 신형 X5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가 대폭 늘어났다. 이를 통해 2열 뿐만 아니라 3열 공간까지 여유롭게 확보했다. 시트는 3열 7인승이 기본으로 옵션으로 6인승을 선택할 수 있다.

   
 
   
 

BMW X7의 전면은 거대한 그릴을 적용해 존재감을 높였다. 슬림한 헤드램프와 크롬 디테일을 통해 고급감을 높였다. 후면에는 가로로 긴 리어램프와 크롬바, 범퍼 일체형 머플러팁이 적용됐다.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는 3열 공간에도 마련돼 개방감을 강조했다.

   
 
   
 

모든 시트는 전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3열에도 암레스트와 컵홀더, USB 충전포트가 마련됐으며, 베르나스카(Vernasca) 가죽 트림이 기본이다. 전동식으로 동작되는 트렁크 도어는 위아래로 나뉘어 열린다. 적재공간은 326리터로 최대 2120리터까지 확보할 수 있다.

   
 
   
 

그 밖에 4-존 공조장치와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됐으며, 바우어앤윌킨스 다이아몬드 사운드 시스템은 옵션 사양이다. X7에는 20인치 휠이 기본으로 21인치와 22인치 경량 휠을 선택할 수 있다. M 스포트 패키지 선택시 차별화된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X7에는 에어 스프링 기반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과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제이션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를 선택할 수 있다. X7 M50d에는 주행성능을 높이는 M 스포트 디퍼런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X7 xDrive40i에는 3.0리터 6기통 터보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6.1초, 최고속도는 245km/h다. 최저지상고는 221mm로 7km/h로 수심 500mm 도하가 가능하다.

   
 
   
 

X7 xDrive50i에는 4.4리터 V8기통 트윈터보가 적용돼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66.3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5.4초, 최고속도는 250km/h다. 디젤 라인업은 6기통 엔진의 X7 xDrive30d와 400마력 쿼드터보 엔진의 X7 M50d로 구성된다.

   
 
   
 

X7 xDrive30d은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 정지가속은 7초, 최고속도는 227km/h다.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5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5.4초, 최고속도는 250km/h, 유럽 복합연비는 14.2km/ℓ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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