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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대 돌파한 전기차시장, 닛산 '신형 리프' 투입

기사승인 2018.10.24  0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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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2만대를 돌파하며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저렴한 연료비와 유지비 등 전기차가 지닌 경제적 잇점과 정부의 보조금 지원 정책, 환경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가 맞물린 결과다.

   
 

국내외 자동차 업계는 소비자들의 수요 확대와 발맞춰 전기차 신차를 속속 선보이며 발 빠르게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출시를 앞둔 전기차 중 관심이 집중되는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 닛산의 신형 리프다.

   
 

리프는 2010년 12월 세계 최초로 출시된 양산형 배터리 전기차로 EV 대중화를 열었다. 출시 초기 전기차에 대한 의문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상품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각종 자동차 어워드에서 100여차례 이상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리프는 누적 판매량 약 36만4000대로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타이틀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전기차로 자리매김했다. 닛산 리프는 지난해 9월 전기차 최초의 완전변경 2세대 모델인 닛산 신형 리프(All-New LEAF)로 진화했다.

   
 

신형 리프의 가장 큰 장점은 전세계 시장에서 오랜 시간을 통해 검증된 상품성이다. 70년 이상의 전기차 개발에 매진해 온 EV 리딩 자동차 회사답게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 전세계 가장 많은 전기차 판매량인 36만대 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닛산 리프가 기록한 46억km 이상의 총 주행거리 기록은 지구 한바퀴를 약 4만km라고 볼 때 약 11만5000바퀴를 달린 거리다. 이러한 수많은 데이터와 고객의 사용 경험들을 차량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테스트를 기반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실제 리프는 2010년 출시 후 현재까지 배터리와 관련된 화재사고가 단 한번도 발생하지 않아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일부 안전성 의혹에서 벗어난다. 심지어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발생시에도 배터리 관련 화재 사고 발생이 없어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신형 리프에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가 집약됐다. 닛산은 다양한 안전 주행기술을 통해 편리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e-페달은 하나의 페달로 가속, 감속, 제동까지 제어할 수 있다.

   
 

신형 리프의 새로운 e-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kgm로 강화돼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일본 JC08 기준 400km, WLTP 기준 270km로 대폭 늘어났다. 신형 리프 플로어 바닥에는 40kWh 배터리팩이 위치한다.

   
 

업그레이드된 신형 리프는 유럽 및 일본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으며,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TA)가 선정한 2018 CES 최고 혁신상 및 2018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 월드 그린카(World Green Car) 등을 수상했다.

   
 

신형 리프는 올해 유럽 시장에 출시된 이후 10분에 1대씩 팔리며 올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에 등극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11월 1일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닛산은 신형 리프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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