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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페이스' 연내 출시, 400마력 전기 SUV

기사승인 2018.10.25  0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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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올해 2만대 수준으로 성장하며 프리미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내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전기차는 재규어 I-PACE로 독특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스포츠카 수준의 퍼포먼스를 지닌 재규어의 첫 번째 전기 SUV다.

   
 

I-PACE의 외관은 재규어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함과 동시에 전기차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갖는다. 내연기관을 대신해 전기모터가 자리잡은 보닛은 짧게 디자인된 반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재규어의 슈퍼카 C-X75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이 적용됐다.

   
 

I-PACE는 쿠페형 실루엣과 짧은 오버행을 통해 재규어만의 우아하고 민첩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최첨단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역동적인 윈도우 라인, 차체와 일체화된 도어 손잡이, 다이나믹한 에어덕트와 함께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실내공간은 고품질 천연 소재를 대거 적용했다. 장인 정신과 고급스러움이 조화를 이룬 실내는 럭셔리 전기차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중형 SUV인 I-PACE는 대형 SUV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실내에는 656리터, 보닛 아래에는 27리터의 추가 공간을 제공한다.

   
 

운전자의 주행 습관을 인지하는 새로운 EV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스마트폰으로 충전 및 차량의 실내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인컨트롤 리모트, 자동 주차 보조,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차선 유지 어시스트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I-PACE는 전방과 후방 차축에 35.5kgm 토크의 성능을 갖춘 전기모터가 각각 장착돼 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8초에 주파한다. 사륜구동의 주행 안정성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또한 차가 감속할 때 손실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주는 에너지 회생 제동 시스템이 탑재돼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는 순간 회생 제동 기능을 활성화하며, 감속하는 동시에 생산된 전력을 이용해 배터리 사용량을 최적화해준다.

   
 

I-PACE는 최신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80km(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I-PACE의 충전 플러그는 국내 표준 충전 규격인 DC 콤보 방식을 채택해 국내 고객들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충전 인프라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향후 확대 설치될 100kW DC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40분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 설치되어 있는 50kW 공공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9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포스코 ICT와의 협업으로 모든 전시장에 충전기가 설치된다.

   
 

I-PACE 사전 계약 고객들에게는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를 무상 제공하고, 설치 및 출고일로부터 1년간 무제한으로 국내 공공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멤버쉽 카드도 제공된다. 8년/16만km 배터리 무상 보증과 5년 서비스 플랜이 제공된다.

   
 

I-PACE의 국내 판매 예정 가격은 EV400 SE 1억1040만원, EV400 HSE 1억2470만원, EV400 퍼스트에디션 1억2800만원이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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