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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대 중 화재 0건, 배터리가 안전한 '닛산 리프'

기사승인 2018.11.01  2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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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1일 전기차 '신형 리프'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내년 3월 출고가 시작될 신형 리프의 국내 판매가격은 5천만원 미만(보조금 미포함)으로 책정된다. 이는 국산 전기차 현대차 코나EV, 기아차 니로EV, 그리고 쉐보레 볼트EV와 유사한 수준이다.

   
 
   
 

신형 리프는 2세대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 편의장비가 추가됐음에도 지난 2014년 출시된 이전 세대 리프의 5480만원 대비 저렴한 가격이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사전 계약시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이 포함된 FMS 프로그램 3년 연장이 지원된다.

   
 
   
 

신형 리프는 전장 4480mm, 전폭 1790mm, 전고 1545mm, 휠베이스 2700mm의 차체를 갖는다. 직접 살펴본 신형 리프는 비교적 긴 휠베이스를 통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1열 시트가 휠베이스 중앙에 가깝게 위치해 전방 충돌시 여유로운 크럼플 존을 갖는다.

   
 
   
 

실제로 신형 리프는 유럽 및 일본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특히 리프는 2010년 출시 후 현재까지 단 한번도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배터리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리프의 누적 판매량은 37만대에 달한다.

   
 
   
 

신형 리프는 퍼포먼스와 주행거리가 향상됐다. 40kWh 고용량 배터리, 신형 인버터 및 고출력 전기 모터를 사용해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환경부 공인 231km다. 최고출력은 38% 개선된 150마력, 최대토크는 26% 증가한 32.6 kgm다. 정지에서 100km/h 가속은 7.9초다.

   
 
   
 

신형 리프에 적용된 e-페달 시스템은 가속페달 하나로 가속부터 감속, 제동까지 가능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 인텔리전트 트레이스 컨트롤 등 지능형 안전기술이 대거 적용돼 능동적 안전성을 높였다.

   
 
   
 

닛산 신형 리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한 닛산의 노하우와 경쟁력이 녹아든 전기차로 안전성과 편의성, 가격경쟁력에서 국산 전기차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전기를 공급하는 것도 가능한 양방향 충전 지원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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