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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스페셜 에디션 'XJ50' 출시, 1억5050만원

기사승인 2018.11.08  1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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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XJ 출시 5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 'XJ50'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재규어 XJ50은 지난 50년간 쌓아온 재규어 XJ의 존재감과 아름다움, XJ만의 드라이브 감성과 퍼포먼스 등 전통적인 강점을 더욱 강화했다.

   
 

재규어 XJ50의 가격은 1억5200만원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한 가격은 1억5050만원이다. 구매 시에는 재규어랜드로버가 현재 운영하는 XJ프로모션 상품과 함께 기존 XJ 고객을 위한 XJ50 특별 트레이드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재규어 XJ는 1968년 파리 모터쇼에서 세상에 처음 공개된 재규어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이다. 반세기동안 재규어의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는 주요 모델로 우아한 디자인과 뛰어난 퍼포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세단으로 탄생했다.

   
 

재규어 XJ50은 새로운 디자인 요소들을 통해 재규어 플래그십 모델만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우아함을 선사한다. 크롬 서라운드가 포함된 글로스 블랙 그릴과 크롬 블레이드가 적용된 바디 컬러 리어 발란스가 추가된 XJ 스페셜 에디션 전용 바디킷이 적용됐다.

   
 

또한 XJ50로고가 새겨진 사이드 벤트와 XJ50 스페셜 에디션에 기본 적용되는 20인치 알로이 휠은 롱 휠 베이스의 럭셔리한 외관에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존재감을 더한다.

   
 

실내공간에도 재규어 플래그십 스포츠세단의 해리티지를 담았다. XJ50 로고가 음각, 양각으로 새겨진 헤드레스트와 암레스트, XJ50 로고가 새겨진 조명 처리된 트레이드 플레이트, XJ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대시보드 중앙의 인탈리오등의 디테일이 적용됐다.

   
 

특히 부드러운 촉감의 다이아몬드 퀼팅 가죽 시트는 최고급 스포츠 세단에 어울리는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하며, 실내공기 센서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또한 기본 사양으로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자동 하이빔 어시스트 기능이 탑재됐다.

   
 

그 밖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도 기본 적용된다. XJ50은 롱 휠 베이스 모델로 3.0 V6 터보 디젤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71.4kg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6.2초에 도달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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