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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살펴본 '제네시스 G90', 주요 변화 10가지

기사승인 2018.11.08  15: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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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는 8일 G90 미디어 프리뷰를 통해 G90 실차를 공개했다. 실내외 사진을 비롯해 구체적인 사양이 공개되는 시점은 오는 11월 27일, 사전계약은 12일부터다. 실차를 중심으로 EQ900 부분변경 모델인 G90에 대한 주요 변화된 특징을 살펴봤다.

   
 

1.전면: G90의 전면은 하트 형상에 가까운 커진 크레스트 그릴과 수평형 쿼드 헤드램프가 적용돼 낮고 와이드한 형태로 변경됐다. 보닛에는 엠블럼에서 시작되는 2개의 캐릭터라인이 추가됐다. 헤드램프 중앙을 가로지르는 LED 시그니처는 방향지시등 역할을 겸한다.

   
 

2.측면: 전면펜더에는 에어벤트 스타일의 디테일과 방향지시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펜더 외부에 부착된 형태로 측면 방향지시등을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헤드램프의 중앙 LED 시그니처와 동일한 높이로 디자인 통일성을 높였다. 시퀀셜 방식은 지원되지 않는다.

   
 

3.후면: 번호판은 범퍼로 이동해 면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리어램프는 LED 타입으로 아래에는 긴 가로바가, 상단에는 2줄의 브레이크등과 방향지시등이 각각 점등된다. 엠블럼을 대신해 후방카메라와 오픈 스위치가 적용됐으며 중앙부 레터링이 엠블럼을 대신한다.

   
 

4.쿼드램프: 헤드램프에는 가로형 LED 바와 4개의 광원이 조합된 쿼드 스타일이 적용됐다. 평상시 가로바와 상단의 2개 광원이 점등되는 방식으로 아래 2개의 광원은 하향등과 하향등 보조, 상향등 동작시 점등된다. 완전 분리형 쿼드램프는 GV80에서 처음 선보인다.

   
 

5.19인치 휠: 디쉬 타입의 19인치 휠에는 반광 스터퍼링이 적용돼 은은한 광택을 강조했다. 휠 볼트와 허브는 커버를 통해 가려졌다. G-매트릭스라고 불리는 마름모형 격자가 반복된 형태로 클래식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타이어는 콘티넨탈로 전륜 245, 후륜 275다.

   
 

6.실내: 대시보드 형태와 디자인은 기존 EQ900와 동일하다. 다만 공조장치 조작부의 버튼을 2개 줄이고, 공기청정 버튼이 추가됐다. 계기판은 아날로그 타입으로 중앙에는 후측방 영상이 지원된다. 크림색 또는 밝은 오렌지 컬러, 스티칭을 통해 화려함이 강조됐다.

   
 

7.2열 구성: 2열 헤드레스트에는 스웨이드 재질의 베개가 더해져 안락함을 높였다. 가죽시트에는 화려함이 강조된 독특한 퀼팅 패턴이 적용돼 단조로웠던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그 밖에 엠비언트 라이트 컬러가 추가되고, 브라운 테마의 제네시스 GUI가 적용됐다.

   
 

8.OTA 적용: G90에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OTA가 제네시스 최초로 적용된다. 별도의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지 않아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을 통해 차량 도어잠금 확인, 메모리시트 선택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9.후진가이드 램프: G90에 추가된 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후진가이드 램프다. 후진시 바닥 노면에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변에 알리는 기능이다. 이를 위해 후진등은 머플러팁 상단의 범퍼로 이동했다. 그 밖에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이 신규 적용됐다.

   
 

10.가격: G90의 가격은 3.8 가솔린 7706만원, 3.3 터보 가솔린 8099만원, 5.0 가솔린 1억1878만원부터 가격이 책정된다. 기존 EQ900는 3.8 가솔린 7363만원, 3.3 터보 가솔린 7755만원, 5.0 가솔린 1억1584만원으로 각각 343만원, 344만원, 294만원 인상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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