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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울 X-라인, 코나·티볼리 이길 수 있을까?

기사승인 2018.11.30  15: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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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상품성을 높인 신형 쏘울의 국내 출시를 내년 1분기로 예고해 시장에서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존 쏘울은 해외에서의 호평과 달리 국내에서의 판매는 미진했다. 코나와 티볼리로 대표되는 소형 SUV 시장의 급성장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신형 쏘울은 전장 4195mm, 전폭 1800mm, 전고 1600mm, 휠베이스 2600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55mm, 휠베이스는 30mm 늘어났다. 이를 통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 용량은 364리터(VDA 기준)로 기존 모델 대비 10리터 증가해 거주성을 높였다.

   
 
   
 

현대차 코나는 전장 4165mm, 전폭 1800mm, 전고 1550mm, 휠베이스 2600mm로 신형 쏘울과 유사한 차체를 갖는다. 오히려 전고는 신형 쏘울이 50mm(루프랙 포함시 35mm) 높다. 쌍용차 티볼리는 전장 4205mm, 전폭 1795mm, 전고 1590mm, 휠베이스 2600mm다.

   
 
   
 

신형 쏘울과 코나, 티볼리의 차체 크기는 유사한 수준이다. 신형 쏘울 국내 성공의 열쇠는 이미지 메이킹이다. 기존 박스카 이미지에서 소형 SUV로 분류되기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기아차는 기존 쏘울 부분변경 출시 당시 SUV 이미지를 강조했으나 실패했다.

   
 
   
 

신형 쏘울은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공식 이미지로 공개된 신형 쏘울은 총 3가지 스타일로 전기차 쏘울EV와 함께 스포티한 내외관 디자인의 쏘울 GT와 오프로더 감각의 쏘울 X-라인으로 구성된다. 해외에는 투톤 루프의 EX 디자이너 모델도 출시된다.

   
 
   
 

눈에 띄는 모델은 쏘울 X-라인으로 코나와 유사한 보디 클래딩을 포함한 오버펜더, 오프로더 분위기를 강조한 실버컬러 디테일, 전용 18인치 휠, 루프레일, 안개등이 적용된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체 하단에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추가된다.

   
 
   
 

신형 쏘울은 코나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핸들링을 포함한 주행성능이 강조되며 GT 모델에는 204마력 1.6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된다. 실내에는 10.25인치 와이드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독특한 디테일과 사운드 무드 램프가 적용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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