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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가격은 3475만원

기사승인 2018.12.11  1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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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11일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팰리세이드는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까지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팰리세이드는 가솔린 3.8, 디젤 2.2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디젤 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이다.(개소세 3.5% 반영기준)

   
 
   
 

팰리세이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8일) 실시한 사전계약에서 2만506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날에만 총 3468대가 계약돼 볼륨차종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팰리세이드의 외관은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한다. 실내는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품질을 높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확보했다.

   
 
   
 

팰리세이드 전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을 탑재하는 등 주행성능을 크게 높였다.

   
 
   
 

특히 다양한 노면(MUD,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가 국산 SUV 최초로 적용됐다. 또한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하이빔보조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이외에도 액티브노이즈컨트롤(ActiveNoise Control), 확산형천장송풍구(루프에어벤트)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하고, 내비게이션 연동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터널 연동 윈도우/공조제어), 공기 청정 모드, 원격시동, 전자식 변속 버튼(SBW)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팰리세이드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 복합연비 12.6km/ℓ를 달성했다. 가솔린 3.8 모델은 최고출력 295마력, 최대토크 36.2kgm, 복합연비 9.6km/ℓ를 확보했다. 공차 중량은 디젤 2.2 모델 1945kg, 가솔린 3.8 1870kg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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