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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부스터' 출시전 가격 공개, 1914만원부터

기사승인 2019.01.11  13: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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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1월 출시할 쏘울 부스터의 가격과 사양이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풀체인지 모델인 쏘울 부스터에는 1.6리터 T-GDI 터보엔진과 7단 DCT가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가격은 1914만원~2346만원으로 기존 더 뉴 쏘울의 1870만원~2106만원 대비 인상됐다.

   
 

쏘울 부스터는 기존 쏘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이 적용돼 상품성이 강화됐다. 특히 고성능 터보엔진을 기본으로 적용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쏘울 부스터의 터보엔진은 기어비를 높여 응답성을 개선하고 성능을 최적화했다.

   
 

쏘울 부스터에는 1.6리터 T-GDI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를 발휘한다. 북미사양에 적용되는 2.0리터 가솔린엔진은 국내에 출시되지 않는다. 2.0리터 모델에는 아킨슨 사이클이 적용되며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19.6kgm다.

   
 

쏘울 부스터는 전장 4195mm, 휠베이스 2600m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55mm, 30mm 늘어났다. 이를 통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 용량은 364리터(VDA 기준)로 기존 모델 대비 10리터 증가했다. 국내 모델에는 북미사양과 다른 전용 디자인이 적용됐다.

   
 

쏘울 부스터에는 최신 운전보조장치 드라이브 와이즈가 적용된다. 드라이브 와이즈에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하이빔보조(HBA)가 포함된다. 스마트 크루즈컨트롤과 보행자감지, 후측방충돌경고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2150만원의 쏘울 부스터 노블레스에는 LED 헤드램프, 운전석 파워시트,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과 18인치 휠, 전방주차보조, 풀오토에어컨까지 추가할 수 있어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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