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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란도(C300),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미리보기

기사승인 2019.01.29  0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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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C 후속 모델인 신형 코란도가 일부 사양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쌍용차가 모델명과 출시 시기를 공식적으로 밝힌 신형 코란도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된 신차다. 오는 3월 출시될 신형 코란도의 주요 특장점을 살펴봤다.

   
 
   
 

쌍용차는 공식 유튜브 채널의 15초 티저 영상과 1분30초 C300 테스트 영상, 그리고 티저 이미지를 통해 신형 코란도의 일부 디자인을 공개했다. 신형 코란도는 현대차 투싼, 기아차 스포티지와 경쟁할 준중형 SUV로 낮고 와이드한 프로포션을 갖는다.

   
 
   
 

티저를 통해 확인된 신형 코란도의 외관 디자인은 지난 2016년 선보인 SIV-2 콘셉트카와 동일하다. 편평한 보닛과 윙 스타일이 강조된 전면 디자인, 그리고 사이드 캐릭터라인과 윈도우 그래픽을 비롯한 차체 프로포션이 동일하다. 다만 리어램프 디자인은 일부 변경됐다.

   
 
   
 

리어램프는 'ㄷ' 형태의 LED 시그니처가 강조된 스타일로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은 하단부 범퍼에 별도로 위치한다. 낮고 와이드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차체는 경쟁차 대비 넓은 전폭으로 출시된다. 그 밖에 선루프는 파노라마 타입이 아닌 전통적인 스타일이 적용된다.

   
 
   
 

실내 디자인 역시 SIV-2 콘셉트와 유사한 스타일로 출시된다. 수평형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중앙 상단에는 에어벤트가, 아래에는 대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공조장치 컨트롤러, 스타트 버튼이 차례로 위치한다. 상위 모델에는 전자식 계기판이 쌍용차 최초로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xXDi 디젤엔진이 출시와 함께 선보인 이후 3분기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 추가된다.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디젤에는 선택적환원장치(SCR)이 적용되며,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티볼리 디젤 대비 강화된다.

   
 
   
 

1.5 가솔린 터보의 경우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발휘한다. 신형 코란도에는 공회전 제한장치(ISG)와 스마트 4WD 시스템이 제공된다. 그 밖에 파워 테일게이트, 풀 LED 헤드램프, 능동형 운전보조장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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