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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올 뉴 QX50 사전계약, 5190만원부터

기사승인 2019.01.31  1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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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 SUV '올 뉴 QX50'의 사전 계약을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피니티 올 뉴 QX50은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2월 20일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5190만원~6330만원이다.

   
 

국내에는 2.0 VC-터보 에센셜(Essential), 2.0 VC-터보 센서리(Sensory) AWD, 2.0 VC-터보 오토그래프(Autograph) AWD의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에센셜 5190만원, 센서리 AWD 5830만원, 오토그래프 AWD 6330만원이다.(VAT 및 개소세 인하분 반영)

   
 

인피니티 올 뉴 QX50은 플랫폼부터 파워트레인까지 완벽하게 새로워진 신차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 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를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VC-터보 엔진은 첨단 멀티링크 시스템을 통해 피스톤이 움직이는 범위를 조절해 고성능을 위한 8:1의 압축비부터 고효율을 위한 14:1 압축비까지 구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10.3km/ℓ의 복합연비를 실현했다.

   
 

VC-터보 엔진은 최근 미국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9 10대 베스트 엔진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엔진이다. 올 뉴 QX50은 강렬한 우아함(Powerful Elegance)이라는 인피니티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외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실내에 사용되는 목재와 가죽을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보다 세심하게 검수 및 마감했으며, 최고급 세미 애닐린 가죽 및 울트라 스웨이드 등 상위 세그먼트 수준의 고급스러운 소재를 대폭 적용했다. 여기에 무중력 시트는 히팅/쿨링, 메모리 및 럼버 서포트가 포함된다.

   
 

2열 좌석은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기능을 포함하여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60:40 분할 폴딩이 가능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트렁크 역시 기본 880리터에서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772리터까지 확장돼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트림에 따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어라운드 뷰 모니터, 오토 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한편, 기존 국산차 보유 고객 대상으로 200만원 특별 구매 혜택 및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4천만원대로 올 뉴 QX50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경미한 손상에 대한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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