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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V클래스' 공개, 미니밴도 고급스럽게

기사승인 2019.02.01  1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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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V클래스를 공개했다. 신형 V클래스는 새로운 전면 디자인과 인테리어, 신규 엔진과 최신 운전보조장치가 적용됐으며 숏 버전과 롱 버전으로 구성된다. 신형 V클래스는 3월 유럽부터 출고가 시작된다. 가격은 3만6990유로(약 4722만원)부터다.

   
 
   
 
   
 

신형 V클래스의 새로운 전면은 하단부 공기흡입구를 넓게 위치시켜 차체를 넓어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부분적으로 적용된 크롬 디테일을 통해 고급감을 강조했으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AMG 라인 패키지 적용시 싱글바 그릴과 공격적인 인테이크 그릴이 적용된다.

   
 
   
 
   
 

실내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대시보드를 비롯해 에어벤트가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터치가 가능한 컨트롤러와 돌출형 모니터 등 최신 벤츠 디자인이 적용됐다. 나파나 루가노 가죽의 적용과 함께 우드, 탄소섬유, 알루미늄 등 고급 인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벤츠는 V300d 모델을 새롭게 도입했다. V300d에는 2.0리터 4기통 디젤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36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한다. 순간적으로 3.0kgm 토크를 더하는 오버부스트가 지원된다. 9단 자동변속기와 후륜구동이 기본으로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운전보조장치에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가 포함된다. 전방추돌이 예상될 경우 경고음과 함께 자동브레이크가 동작한다. 또한 하이빔 보조를 선택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빠른 시일내에 e드라이브가 적용된 MPV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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