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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블레이저, 국내에도 선보일 매력적인 SUV

기사승인 2019.02.06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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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형 블레이저가 미국내 판매를 앞두고 있다. 신형 블레이저는 GM의 SUV 중심 라인업 개편에 있어 핵심적인 모델로 기존 SUV와는 구분되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SUV 특유의 실용성이 결합된 모델이다. 블레이저의 포지션은 이쿼녹스와 트래버스 사이에 위치한다.

   
 
   
 

신형 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밝힌 향후 5년간 한국에 출시할 15개 신차에 속하는 모델로 지난해 출시된 이쿼녹스와 상반기 출시될 대형 SUV 트래버스, 하반기 출시될 픽업트럭 콜로라도에 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차세대 트랙스까지 SUV 라인업은 완전히 개편된다.

   
 
   
 

신형 블레이저의 외관 디자인 대담하고 진보적인 스타일을 채택했다. 넓은 스탠스와 견고한 프로포션, 높은 벨트라인과 과감한 디테일은 모든 각도에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형 블레이저는 기본형과 프리미어, RS 트림에 따라 다른 디자인이 적용됐다.

   
 
   
 

각각의 트림은 전용 그릴 디자인과 크롬 디테일 혹은 블랙 테마를 통해 구분된다. 대형 그릴과 역동적인 보닛, 날렵한 헤드램프로 구성된 전면은 공격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이 나눠진 디자인은 향후 다양한 SUV 신차에도 적용된다.

   
 
   
 

전면에서부터 날렵하게 이어지는 후면 디자인은 LED 시그니처가 포함된 쉐비 고유의 리어램프로 마무리된다. 노출형 듀얼 머플러팁과 일체형 테일게이트 스포일러는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기본형 모델에는 18인치 휠이 적용되며, 최대 21인치 휠까지 적용할 수 있다.

   
 
   
 

신형 블레이저의 실내는 운전자 중심으로 꾸며졌다. 스포츠카 카마로의 스타일이 적용된 실내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 공간이 강조됐다. 다양한 컬러와 옵션을 통해 개인화가 가능하다. 1열 무릎부분에 스포츠카처럼 패딩처리가 적용된 점은 이색적이다.

   
 
   
 

후방 카메라는 손쉬운 트레일러 연결을 위한 히치 가이던스가 제공된다. AWD 모델의 최대 견인력은 4500파운드(약 2041kg)에 달한다. 원격으로 동작되는 열선 스티어링 휠과 통풍과 열선이 포함된 1열 시트, 윈도우 오픈 기능이 지원되며, 최신 운전보조장치가 제공된다.

   
 
   
 

블레이저에는 2.5리터와 3.6리터 가솔린엔진이 제공되며 9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2.5리터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고출력 26.0kgm를 발휘하며, 3.6리터 V6 엔진은 최고출력 305마력, 최대토크 37.2kgm다. 전륜구동 기반의 AWD 시스템이 지원된다.

   
 
   
 

블레이저 AWD는 트윈클러치 AWD 시스템을 통해 좌측 또는 후측 후륜에 독립적으로 구동력을 전달할 수 있다. AWD 적용시 포함되는 트랙션 모드의 경우 투어, 사륜구동, 스포트, 오프로드, 토우 등 5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다이얼이 센터터널에 위치한다.

   
 
   
 

블레이저는 L 트림 2만9995달러(약 3376만원)부터다. 1LT 트림은 3만3495달러(약 3770만원), 2LT 트림은 3만4495달러(약 3883만원), RS 트림은 4만1795달러(약 4705만원), 프리미어는 4만3895달러(약 4941만원)부터다. 2LT부터는 3.6 엔진이 적용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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