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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텔루라이드 미국서 가격 공개, 3546만원

기사승인 2019.02.07  08: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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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텔루라이드의 미국내 가격이 공개됐다. 6일(현지시간) 기아차 미국법인이 공개한 텔루라이드의 가격은 3만1690달러(약 3546만원)에서 시작된다. 텔루라이드는 LX, S, EX, SX의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최상급 트림인 SX는 4만1490달러(약 4642만원)다.

   
 
   
 

엔트리 모델인 LX는 3만1690달러(약 3546만원)다. 전 트림에는 3.8리터 V6 가솔린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91마력, 최대토크 36.2kgm다. 18인치 휠, LED 포지셔닝 램프, 후방주차경고, 원터치 3열 엔트리, 8인승 인조가죽시트가 기본이다.

   
 
   
 

텔루라이드 전 모델에는 표준 장비로 최신 운전보조장치가 적용됐다. 전방충돌경고, 차선유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 후측방경고, 안전하차보조, 스탑앤고가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버튼시동과 스마트키, 8인치 모니터가 기본 사양이다.

   
 
   
 

S 트림은 3만3990달러(약 3803만원)다. LX 트림에 제공되는 사양에 추가로 20인치 휠, 루프레일, 프리미엄 그릴&익스테리어 트림, 1열 선루프, 10웨이 운전석 전동시트, 1열 열선시트, 2열 캡틴시트가 포함된 7인승 시트, 고급 소재가 적용된 인테리어가 기본이다.

   
 
   
 

EX 트림은 3만7090달러(약 4150만원)다. LX 트림 사양에 추가로 18인치 전면가공 휠, 가죽시트, 10.25인치 내비게이션, 8웨이 조수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8인승 시트, 고속도로주행보조, 2열 측면 선쉐이드,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가 제공돼 사양이 강화된다.

   
 
   
 

SX 트림은 4만1490달러(약 4642만원)다. 텔루라이드의 주력 모델로 20인치 블랙 스포츠 휠, LED 헤드램프와 안개등, 2열 캡틴시트가 포함된 7인승 시트, 하만카돈 오디오, 실내 무드등, 서라운드뷰 모니터, 블라인드 모니터가 포함된 7인치 전자식 클러스트가 더해진다.

   
 
   
 

SX 트림에서는 4000달러(약 447만원)의 프레스티지 옵션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에는 사륜구동 시스템, 나파가죽시트, 프리미엄 헤드라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 2열 열선&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이 추가된다. 텔루라이드의 출고는 상반기부터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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