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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초소형 SUV 파워트레인, 이렇게 나온다

기사승인 2019.02.25  1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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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오는 4월 공개할 초소형 SUV 베뉴(가칭)의 파워트레인 정보가 공개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행 엑센트를 대체할 베뉴(코드명 QX)는 A-세그먼트 SUV로 1.2 가솔린엔진과 1.0 T-GDi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된다. 베뉴는 올해 하반기 국내에도 출시된다.

   
 

레오니스(Leonis) 혹은 스틱스(Styx)로도 알려진 초소형 SUV 베뉴(Venue)는 코나보다 작은 차체를 기반으로 전고를 높이고, 불독이 연상되는 박스형 외관 디자인을 갖는다. 현대차-광주시 합작법인에서 생산할 경형 SUV와는 다른 모델로 유럽형 i20 액티브에 가깝다.

   
 

베뉴의 주력 파워트레인은 1.0리터 3기통 T-GDi 가솔린 터보엔진이다.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kgm를 발휘하며 7단 DCT 변속기와 조합된다. 기아차 모닝 터보와 스토닉 1.0 터보에 적용된 엔진으로 모닝의 최고출력은 100마력, 스토닉은 120마력이다.

   
 

베뉴와 유사한 구성의 스토닉 1.0 터보의 경우 국내 복합연비는 13.5km/ℓ(도심 12.5, 고속 14.9)다. 베뉴의 1.2 가솔린엔진은 최고출력 84마력, 최대토크 12.4kgm를 발휘한다. 유럽형 모델인 i20 액티브의 경우 75마력과 84마력 버전이 함께 판매되고 있다.

   
 

베뉴의 경우 국내와 미국시장에 투입될 모델로 디젤엔진 적용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여진다. 유럽형 i20 액티브에는 75마력의 1.1리터 디젤엔진, 90마력의 1.4리터 디젤엔진도 적용된다. 현대차는 줄어드는 소형차 수요를 초소형 SUV 베뉴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근 스파이샷에 포착된 초소형 SUV의 전면은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유사한 디자인을 보인다. 대형 그릴과 함께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이 역전 배치된 스타일이 적용됐으며, 공간활용성을 위해 박스형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전체 분위기는 불독 스타일이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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