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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팰리세이드급 후폭풍 예고할 구성

기사승인 2019.03.06  13: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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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의 실차 이미지와 가격표가 공개됐다. 6일 국내 커뮤니티와 관련 동호회에 게재된 신형 쏘나타는 날렵한 프로포션을 기반으로 고급감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강화된 사양에도 불구하고 풀패키지 가격을 3500만원선으로 묶어 경쟁력을 높였다.

   
 
   
 

신형 쏘나타의 전면은 낮게 위치한 그릴과 헤드램프, 와이드한 구성을 통해 스포티한 감각이 강조됐다. 특히 전륜구동 기반 모델임에도 보닛이 긴 후륜구동 모델에 가까운 프로포션을 확보하고, 상위 모델인 그랜저의 디자인 요소가 부분적으로 반영해 고급감을 높였다.

   
 
   
 

후면에서도 와이드하고 스포티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좌우가 이어진 리어램프는 리어 스포일러 역할을 겸하는 트렁크리드까지 이어져 미래지향적인 감각이다. 현대차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독특한 측면 캐릭터라인과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 등 고급 요소가 적용됐다.

   
 
   
 

판매 예정가격은 2.0리터 가솔린 기준 스마트 2346만원, 프리미엄 2592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798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엄 3044만원, 인스퍼레이션 3289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장애인, 렌터카 전용 모델인 LPI 2.0에도 3150만원의 최상급 트림을 마련했다.

   
 
   
 

신형 쏘나타는 가솔린 2.0, LPI 2.0,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4개 모델을 운영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0kgm, 복합연비는 10.8% 증가한 13.3km/ℓ(17인치 휠 기준)다.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46마력, 최대토크 19.5kg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대비 8.4% 향상된 10.3km/ℓ(16, 17인치 휠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가솔린 1.6 터보와 하이브리드 모델은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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